미래를 여는 집중의 힘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2.05.11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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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래를 여는 집중의 힘’... ‘미래를 열다.’ 아직 펼쳐지지 않은 앞으로 다가올 시기가 ‘열리는 것’이 아닌 ‘여는 것’이다. 미래란 시기는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간이 지나야 오는 시기이지만, 그 시기이지만 그 환경은 내가 어떠한 하루하루를 충실히 그리고 지혜롭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라는 메시지를 내게 보여준다.
미래란 결국 현재의 누적이 보여주는 하나의 결과물인 것이다. 어떻게 하면 현재를 아니 바로 이 순간을 현명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까?
J. 폴 게티는 ‘정상에 오르고 싶은 사업가는 습관의 힘이 지닌 위대한 가치를 알아야한다. 그리고 습관을 창조하는 것이 훈련이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습관이 당신의 미래를 깨뜨리기 전에 그 습관을 먼저 깨버려야 한다. 그리고 성공을 쟁취하는 데 도움이 될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라고 습관의 중요함을 말하고 있다.
마치 윌리엄 제임스가 말한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도 바뀐다.’
고 한 것과 똑같이 습관을 중요시 여기고 있다. 개인적으로 습관의 근본적인 씨앗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생각이 보다 중요하게 여겨야한다고 생각한다. 씨앗이 없으면 나무도 없고 나무가 없으니 그 열매도 없을 것이다. 문득 씨앗 이전엔 무엇이 있었을까? 결국 닭이 먼저냐 달걀의 먼저냐와 결부시켜 생각하게 된다. 형태적으로 닭이라고 모두 같은 닭은 아닐 것이고, 사과라고 모두 같은 사과는 아니고, 사람이라고 모두 같은 사람은 아닐 것이다. 마치 외형은 비슷할지 몰라도 그 외형 안에 들어있는 물질적으로 평가받기 힘든 것은 다 다를 것이다. 마치 토끼와 거북처럼... 토끼는 뭍에 있어야 하고, 거북은 뭍와 물에 다 있을 수 있지만 물속에서 더 자유롭고 활동할 수 있듯이 말이다. 그 내적인 씨앗인 생각이 우리내 말과 행동 그리고 습관과 인격 또한 운명까지도 바꿀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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