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실습] 양극성장애 케이스 [간호진단 3개/완벽한 간호과정]
- 최초 등록일
- 2022.05.18
- 최종 저작일
-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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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습 학점 올 A+, 평균학점 4점대 학생이 쓴 양극성장애 간호과정입니다.
꼼꼼하게 잘 했다고 교수님께 칭찬 받은 케이스입니다.
문헌고찰, 간호과정 모두 열심히 작성했기 때문에 절대 후회안하실거예요!
간호진단 #1. 판단력 저하와 관련된 상해위험성
간호진단 #2. 망상과 관련된 사고과정 장애
간호진단 #3. 구입 후 확인하세요!
목차
Ⅰ. 간호과정
1. 대상자 선정
2. 간호진단
3. 간호과정 적용
본문내용
주 호소(Chief complaint)
입원당시 주요증상: 과대망상, 불안, 사고의 비약
“저를 못 알아 보잖아요. TV에 나오는 것들은 실력도 없는데 돈 가지고 거기가 있거든요.”
“저 여기서 이럴 시간 없는데 제가 얼마나 바쁜 사람인 줄 아세요? 책임지실 건가요?”
현재 주요 증상: 과대망상, 사고의 비약
“지금 매니저 좀 불러 주시고 오늘 방송 시간 체크해주세요. 진짜 미치겠네. 우리 노친네들이 저 나가지 못하게 그러는 건데 이러시면 저 가만 안 있습니다.”
* 현재의 병력(History of present illness)
의학적 진단명(DSM-5): 제 1형 양극성장애
조증삽화
- 비정상적으로 들뜨거나, 의기양양하거나, 과민한 기분, 그리고 목표지향적 활동과 에너지의 증가가 적어도 1주일간 거의 매일, 하루 중 대부분 지속되는 분명한 기간이 있다.
- 발병 시기(onset): 1년 전
- 발병기간: 1년
- 입원동기: 1년 전 양극성 장애 진단받고 입원 후 약물 복용했으나 최근 살찌고 약 먹기 싫다며 투약을 임의로 중단하였다. 10일 전부터는 대상자가 TV를 보다 아이돌 여자 가수들이 나오는 것을 보고 자신도 유명한 연예인이고 초능력을 가졌다며 가족들에게 반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TV 연예인들을 욕하고 본인이 길거리 캐스팅 됐을 때 갔어야 한다고 유명 소속사 앞에서 사장을 찾으며 소란을 피우고 무단으로 들어가려 하여 경찰에 연행되자 가족들이 외래 진료 후 입원 시켰다.
- 입원일로부터 현재까지 병동생활: 본인이 연예인이라며 과대망상 보여 외래 진료 후 입원 권유 받았으나 거절하고 몹시 흥분하여 보안직원과 주치의 양팔 잡은 채로 ‘살려줘’ 소리치며 입원함. 보호병동 들어가서도 ‘나가겠다’라며 소리 지르고 전혀 협조 안되고 irretable 한 모습 보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