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장애인 마크를 통해 바라본 장애의 지리
- 최초 등록일
- 2022.05.23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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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뉴욕시 장애인 마크를 통해 바라본 장애의 지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신문기사>
ㆍ에이블뉴스, 2015-10-02, 온라인상 ‘뉴욕시 장애인마크’ 잔잔한 감동
https://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14&NewsCode=*************11057851564#z
<기사내용 요약>
지난해 (2014년) 미국 뉴욕시에 새로운 장애인 마크가 온라인 내에서 화제이다. 장애인 마크 하면 흔히 떠오르는 얌전히 휠체어에 앉아있는 수동적인 모습은 지난 1968년부터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마크이다.
뉴욕의 디자이너 사라 핸드런(Sara hendren)은 앞을 향해 나아가려는 몸체와 스스로 휠체어를 있는 힘껏 잡으려는 팔을 형상화한 역동적인 새로운 장애인 마크를 만들었고, 자신이 만든 마크를 뉴욕시 장애인 표지판에 몰래 붙여왔고, 2014년 7월 25일 시민들의 열렬한지지 끝에 마크를 바꾸는데 성공한다.
2. 본론
장애란, 유엔의 정의에 따르면, 장기의 기능저하, 개인의 수행능력 저하, 사회적인 역할의 상실 이 세가지 명제로 이해할 수 있으며, 의학적으로는 치료나 보호가 필요한 일련의 의학적 상해로 귀착되는‘개인적 비극’으로서 다루어지며,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은 지니고 있는 일부 가능성이 몇몇 사람에게 결여된 것을 말한다.
참고 자료
네이버포스트, 열린사람들, 2017-05-10, 장애인 마크에 숨겨져있는 새로운 시각적 의미 그리고 우리들의 인식
네이버포스트, 밀알복지재단, 2017-02-14, 그 많던 뉴욕시 장애인 마크는 누가 다 바꾼걸까
에이블뉴스, 2015-10-02, 온라인상 ‘뉴욕시 장애인마크’ 잔잔한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