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우울증 환자 치료적, 비치료적 의사소통 시나리오, 영상대본, 역할극
- 최초 등록일
- 2022.05.23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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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상찍기위한 시나리오 이므로 사례와 대사 적혀있습니다.
치료적의사소통, 비치료적 의사소통 모두 다 있습니다.
목차
1. 줄거리
본문내용
<줄거리>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한 학생이 있다. 이 학생은 집에서도 맞는 것이 일상이다. 안식처가 없는 한 학생이 고3이 되어 학업 스트레스 까지 받아 우울증의 증상이 점점 심해졌다. 그래서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는데...
#13 상담실
비 치료적 간호사 : (환자를 바라보며) 지금부터 저와 하는 대화는 모두 비밀로 할 것이니 환자분은 마음 놓고 저한테 말씀해주시면 되세요. 환자분은 우울증 때문에 여기에 오신 거 맞죠?
(→ 일시적 안심시키기, 폐쇄적 질문하기)
우울증 환자 : (토라진 표정으로) 저번에 왜 안 오셨어요? 기다렸는데.
비 치료적 간호사 : (정말 죄송한 표정으로) 아.. 제가 그때는 너무 바빠서..
. (이상한 표정으로 환자를 쳐다보며) 아. 근데 그럴 수도 있지 환자분은 뭐 그런 걸로 삐지고 그러세요? (→ 감정표현 경시하기)
#18 상담실
우울증 환자 : (괴로운 표정으로) 그리고 저는 엄마, 아빠와 별로 사이가 좋지 않아요..
집에 들어가면 엄마, 아빠는 항상 저를 다그치시거나 혼내거나 항상
괴로운 말들만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집에 들어가기 싫고 집이 너무 괴로워요..
치료적 간호사 : (환자와 시선을 마주친 상태에서 종종 고개를 끄덕이거나 추임새를 넣어주며)
아...그렇구나.. (→ 수용하기, 경청하기)
(온화한 표정으로) 부모님이 공부에 대한 압박감을 많이 주셔서 집에 들어가기 싫었구나... 주로 어떤 말씀을 하셨어요? (→ 경청하기, 수용하기, 개방적 질문하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