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및 미디어와 관련된 현상 (악성 댓글 근절을 위한 댓글 창 폐지에 대해)
- 최초 등록일
- 2022.05.23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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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제: 커뮤니케이션 및 미디어와 관련된 현상을 찾고 이론적 관점에서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하고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연예 및 스포츠 기사의 댓글창 폐지 현상에 대한 제 생각을 작성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난 대중문화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종종 포털사이트에 있는 연예 기사를 쭉 훑어보곤 한다. 작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연예 기사에 달리는 댓글에는 악성 댓글이 절반 이상이었으며, 온갖 추측과 외모 비하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사람들은 그러한 댓글에 ‘좋아요’ 혹은 ‘싫어요’를 누르고, 서로 헐뜯으며 영양가 없는 진흙탕 싸움을 했다. 보고 있으면 정말 눈살이 찌푸려졌고, 때로는 같은 나라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며 살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역겹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포털사이트들이 작년 겨울부터 하나둘씩 댓글 창을 폐지했을 때 속이 다 시원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다 얼마 전, 전·현직 기자들이 나오는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됐는데, 댓글 창 폐지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서로서로 주고받는 내용이었다.
참고 자료
김앤정. “사라진 연예 뉴스 댓글창을 본 연예부 기자의 솔직한 심경”. 유튜브. 23 07 2020.
웹. 12 12 2020. https://youtu.be/YXLClRUU3ZE
안희정. “다른 나라는 악플과 어떻게 싸우고 있나”. zdnetKorea. 08 12 2019. 웹. 12 12 2020.https://zdnet.co.kr/view/?no=2*************
윤진호. “10대 2명 중 1명 "악플 달아봤다"”. 매일경제. 25 03 2020. 웹. 12 12 2020.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14/03/466418/
장윤재. “댓글 작성자 규제는 반쪽 정책… ‘헤드라인 저널리즘’ 일삼는 언론에도 책임 물어야”.
한국언론진흥재단. 28 05 2020. 웹. 12 12 2020.
https://www.kpf.or.kr/front/news/articleDetail/590886.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