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받은 여성간호학 매체의 오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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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 같은 각종 매체에서는 수술장면이나 극적인 출산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매체에서 나온 임신이나 출산과정 중에서 극적인 스토리 전개로 인해 의학적인 오류가 있을 수 있다. 영화 '세얼간이'에서는 기구보조 분만을 하기 위해 진공청소기를 이용하여 진공컵을 만들고 흡인압을 조절하여 무사히 아이를 출산하게 된다. 이런 극적인 출산과정에서의 오류는 어떤 것이 있을지 분석해보았다.

목차

1. 서론: 내용요약
2. 본론: 정상/고위험 임신, 분만, 산욕에 대한 내용 오류 및 근거 기술
3. 결론: 느낀점 및 참고자료
4. 참고자료

본문내용

제목: 세 얼간이
성적과 취업만을 강요하는 학교에서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하고자 하는 ‘란초’. 가난한 집, 병든 식구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대기업에 취업해야 하는 ‘라주’. 아버지가 정해준 꿈인 공학자가 되기 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공부만 하는 ‘파르한’. 그들은 공과대학에서 함께 방을 쓰며 함께 우정을 키워간다. 하지만 란초의 창의적인 사고와 답변은 교수와 마찰을 일으키게 되고, 결국 교수는 란초, 라주, 파르한의 우정도 무너뜨리려고 시도한다. 집이 가난한 라주는 교수의 경고에 따라 란초를 멀리하지만, 란초는 라주의 아버지를 죽음에서 구해낸다. 이로써 셋의 우정은 더 두터워지고 학교나 부모님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 용기 내기 시작한다. 란초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피아-교수의 딸)에게 고백을 함으로써 그 용기를 보여준다.

참고 자료

세 얼간이 (2009)-감독: 라지쿠마르 히라니 (Rajkumar Hirani)
제 10판 여성간호학2-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편, 수문사, 최연순
네이버 블로그-씨네 플레이, 세얼간이 <명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