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주상골 골절 성인간호케이스 간호진단 3개 간호과정 1개

소개글

A+ 주상골 골절 성인간호케이스입니다. 간호진단 3개 간호과정 1개 준비했습니다.
교수님 피드백 마친 자료이며, 피드백 받은 부분은 빨간색으로 수정해뒀기 때문에 주의해서 보시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방대한 자료가 있어서 필요한 부분들도 많으실 거고, 사진 자료도 많이 담아서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1. 진단명
2. 정의
3. 원인
4. 병태생리
5. 증상 및 징후
6. 치료
7. 진단검사

Ⅱ. 대상자 정보
1. 건강문제와 관련된 자료수집
2. 대상자의 건강양상 사정
3. 대상자의 신체검진(Physical examination)
4. 진단 검사
5. 치료적 자료
6. 대상자 비교분석

Ⅲ. 간호과정
1. 간호진단
2. 간호과정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문헌고찰
골절은 뼈나 골단판 또는 관절면의 연속성이 완전 혹은 불완전하게 소실된 상태를 말하며 대게의 경우 낙상, 자동차 사고, 스포스 손상, 구타, 뒤틀림 등 외부에 의하여 발생한다. 뼈의 주변에 있는 연부 조직이나 장기들의 손상도 흔히 동반된다. 그 중, 주상골 골절은 손목의 “수근골을 구성하는 여덟 개의 뼈 중 하나로 팔뚝에 가까운 부분과(근위열) 손에 가까운 부분(원위열)의 두 열에 걸쳐 있는 뼈인 주상골이 골절된 상태를 말한다
골절은 골절편의 수에 따라 단순골절과 분쇄골절로 나눌 수 있다.
단순 골절은 한 개의 골절선에 의해 두 개의 골절편이 생기는 경우이며, 분쇄 골절은 두 개 이상의 골전선에 의해 세 개 이상의 골절편이 발생하는 것이다. 분쇄 골절 중 분절성 골절은 한 개 의 골에 서로 연결되지 않는 두 개의 골절선이 있어 근위 및 원위 골편과 연결이 없으면서 둘레가 완전한 제 3의 골 조각이 만들어지는 경우이다.

원인
원인은 직접적인 외상과 간접적인 외상에 의하여 발생하는 경우로 구분되는데, 직접적인 외상에 의한 골절은 작용한 외력의 크기가 외력이 작용된 뼈의 범위에 따라 조금씩 다르며 교통사고 타박 등이 원인이 된다.
간접적인 외상에 의한 골절은 뼈에 붙은 근육이나 인대가 갑작스럽게 힘이 가해지면서 뼈를 잡아당겨 골절이 생기거나 뼈에 회전력 등이 가해지는 경우를 말하고 대게의 경우 손이 펼쳐진 채 떨어지면서 가장 흔히 발생한다. 주상골은 손목뼈의 두 열 사이를 연결하는 부위 중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stress)를 받기 때문에 과신전이나 과굴곡시 모두 손상을 받을 수 있다.
전형적으로 초기에는 통증이 있으나 수 일 또는 수 주 후에 통증이 감소하기도 하고 타박상은 드물며 붓기도 별로 없어서 이 손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손목이 삐엇다고만 잘못 생각하여 진단이 늦어지기도 한다. 주상골 골절이 있는지 아예 모르거나 수개월 혹은 수년 후까지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흔하다.

참고 자료

대표저자 박순옥(20190, 성인간호학 2 퍼시픽북스 p.405~p.414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관절센터
https://www.snubh.org/dh/jrc
대한정형외과 협회
https://www.koa.or.kr/info/index_15_25.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