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인간간의 경쟁과 국가간의 전쟁!
2. 군사적 약소국과 침략피해
3. 약소국의 침략받음과 원인
4. 군사적 약소국이 침략받는 이유
5. 군사적 약소국 침략의 주범 장기독재자
6. 전쟁방지는 10년이상 장기적 독재자의 퇴출
7.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인간간의 경쟁과 국가간의 전쟁!
지구상의 모든 절간과 교회(敎會)에서는 일요일마다 수많은 신도들이 모여서 “인간세상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그리고 “지구상에 핵전쟁이 결코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라고 간절하게 그리고 공허하게 기도(祈禱)하는 기도 소리를 반드시 들을 수 있다. 가끔은 일반인들도 그런 기도회에 직접적으로 참여(參與)하기도 한다.
실용주적이면서 과학기술적(科學技術的)인 사고방식의 공학인의 시각과 관점에서 보면, 이 세상에서 전쟁과 핵전쟁이 발발하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는 헛 구호(口號)의 헛수고일 뿐이라고 여겨진다. 국가 간의 전쟁은 개인 간의 경쟁처럼 인류가 지상에서 살아가는 한 없앨 수 없는 악(惡)의 꽃이기 때문이다. 동시에 개인 간의 경쟁(競爭)과 국가 간의 전쟁(戰爭)은 조물주(신)의 의지(意志)라고 해야 한다.
경쟁 없는 인간사회를 기대할 수 없듯이, 전쟁 없는 인간사회를 기대할 수 없다. 경쟁(競爭)은 피말리는 전쟁이고, 전쟁(戰爭)은 피흘리는 경쟁이기 때문이다. 개인간의 경쟁에서 패하면 「피말려 죽고」, 국가간의 전쟁에서 피하면 「피 흘려 죽는다」는 사실(事實)은 동서고금의 영원한 진리(眞理)이고, 조물주가 인간에게 부여한 지속가능한 삶의 지향성(志向性)이기도 하다.
인간은 경쟁(競爭)을 통하여 발전하고, 국가는 전쟁(戰爭)을 통하여 발전하도록, 조물주(造物主)가 그렇게 그렇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경쟁 없는 인간사회를 상상해 보라! 경쟁 없는 인간사회의 공산주의(共産主義) 사회가 멸망(滅亡)한 전철(前轍)을 밟지 아니할 수 없게 된다. 전쟁 없는 사회를 지향한 국가와 국민은 이웃 국가의 외침(外侵)으로 항상 망하고 있다는 진실을 우리는 역사책에서도 충분히 인식할 수 있다. 인간은 경쟁(競爭)을 피할 수 없다. 국가는 전쟁(戰爭)을 대비하지 아니할 수 없다. 개인은 언제나 경쟁을 피하고 싶어하고, 국가의 국민도 항상 전쟁을 피하고 싶어한다. 당연히 모두가 그러한 것은 아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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