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과 군사적 약소국의 최후무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약소국의 기본적・궁극적 대처수단
2. “모두 아니면 전무”의 사생결단
3. 약소국의 핵연료폐기물탄 무기화 시스템
4. 러시아의 침공대상국 순위
5. 한국과 일본 등의 대처기법
6. 사우디와 아랍에미레이트의 대처기법
7.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약소국의 기본적・궁극적 대처수단
군사적 강국과 접경하는 군사적 약소국은 군사적 강국의 독재정권이 10년 이상으로 장기집권하면, 장기집권(長期執權)의 20년을 넘기기 이전에 침략당하게 된다. 2022년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그 전형적(典型的)인 사례(事例)이다. 러시아의 70대 푸틴 대통령이 그 사망(死亡) 이전(以前)에 러시아의 대국화(大國化)를 이룩한 영웅적(英雄的) 황제(皇帝)로 남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비록 군사적 약소국이 그 경제력과 기술력의 뛰어난 경쟁력(競爭力)을 갖고 있다고 할지라도 별무소용(別無所用)이다. 뛰어난 외교적 전략과 전술을 발휘하여도, 군사적 약소국은 전쟁(戰爭)을 피하지 못한다. 그 외교술(外交術)이 군사적 강국의 팽창(膨脹) 전략(戰略)을 완전히 방어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군사적 강국의 장기적 독재자는 언제나 그 강국의 대국화(大國化)를 이룩한 영웅(英雄)으로 대접받고 싶은 것이다.
10년 이상의 독재정권(獨裁政權)을 유지하고 있는 군사적 강국에 인접한 군사적 약소국은 무슨 수단으로, 어떠한 수단(手段)으로 그 약소국의 지위를 지속적(持續的)으로 유지(維持)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그 인접 군사 강국의 장기적(長期的) 독재자(獨裁者)를 제거(除去)하는 것 외(外)에도, 그 약소국(弱小國)의 궁극적(窮極的)인 최종적(最終的)・최후적(最後的) 무기(武器) 즉 Ultimatum weapons를 구비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20세기 이전만 해도, 교통과 통신의 미발달로 군사독재국(軍事獨裁國)의 국민(國民)은 인접 외국의 각종 소식(消息)에도 소통하지 못하는 불통(不通)의 나라이었고, 과학기술적으로도 산업기술적으로도 충분히 발전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군사적 약소국의 궁극적인 최종적・최후적 무기 시스템을 구비한다는 것은 불가능(不可能) 하였다. 과학기술적으로도 산업적으로도 약소국(弱小國)이 이용할 수 있는 과학기술적(科學技術的)인 무기 시스템(weapons system)도 충분히 발전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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