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에서 사회복지사의 필요성에 대하여 논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2.07.05
- 최종 저작일
- 2022.07
- 5페이지/ MS 워드
- 가격 2,000원
소개글
사회복지학실습
주제: 미래사회에서 사회복지사의 필요성에 대하여 논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현 사회복지사의 주소
2) 미래사회의 모습
3) ‘만능복지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회복지의 주요 고객은 국민 전체라고 볼 수 있다. 잔여적 복지 체제에서 제도적 복지로 넘어가는 시대라서 사회복지 측면의 수요는 증가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현재 인구적으로도 유래 없는 초고령화를 달려가고 있고, 유래 없는 합계출산율로 인해 노인층의 인구 비중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다. 또한 선진국으로 나아갈수록 국민 모두가 복지의 수요자가 될 수밖에 없으므로 사회복지의 필요성은 무한정으로 대두될 것이다. 북유럽의 모델을 채택할 가능성이 농후할 것이다. 특히나 기본소득이라는 개념이 이번에 유력 대선 후보의 입에서 나왔기에 사회복지가 강화된 양상을 보이게 될 것이다.
‘기본소득’의 골자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공산품의 생산비는 절감되고, 그 중 인건비 부분이 기존 노동자가 로봇으로 교체됨에 따라 절약이 된다는 점이다. 그 절약된 부분을 국민들에게 풀자는 개념이 ‘기본소득’이다. 결국, 사회복지의 미래를 바라볼 때 ‘4차 산업혁명’과 연관 지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현재 교체되고 있는 직업군들이 있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평상시 인력은 도태되게 되어 실업자로 전락하게 된다.
참고 자료
조원진, 「가상회의서 통합신공항 체험까지··· 메타버스에 빠진 지자체」,서울경제, 2021-10-14
https://sedaily.com/NewsView/22SQLUNDAS
김지현, 「지역아동센터 떠나는 사회복지사들… 채워지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충청투데이, 2021-10-14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1025
박노자; 이경민. 북유럽 복지국가를 말하다. 월간 복지동향, 2015, 203: 3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