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개량(육종)에 바람직한 방향을 설정에 대하여 고찰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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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반려견 개량 현황
2. 문제점

Ⅲ. 결론

본문내용

3) 퍼그
지금보다 과거의 ‘퍼그’는 머리도 작고 주름도 적었다. 목과 주둥이는 오늘날의 퍼그보다 길었다. 현재는 극단적으로 짧아진 주둥이와 목 때문에 고혈압, 호흡기 질병, 심장질환, 과도한 발열, 피부질환 등 다양한 문제가 생겼다고 알려져있다.

4) 포메라니안
독일에서 품종개량된 종으로, 기존에는 대형견의 크기였으나 계속해서 줄여 실내견으로 만들었다. 이후 선천적으로 관절이 약해져 슬개골 탈구가 생겼고, 신체적 결함이 많이 발견되는 종이다.

5) 잉글리쉬 불독
다른 개량종보다도 가장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개로 유명하다. 코는 짜부라지고 머리는 너무 커져서 무조건 제왕절개수술을 해야한다. 꼬리가 몸속으로 자라거나, 호흡적 질환은 물론 고관절이형성증이라는 병을 가지고 태어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