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전략 ) 우리에게 익숙한 용어를 두 개 이상 선택해서, 이를 한 번 맛깔나게 Redefinition해보세요
- 최초 등록일
- 2022.07.06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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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공포 마케팅
2) 소셜 마케팅
3) 랜딩 페이지 (Landing page)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우리가 사용하는 여러 용어들은 사전이나 교과서에 특정한 의미를 지닌 것으로 정의되어 있다. 이러한 용어들을 바탕으로 많은 이론들이 발전하기도 하고, 한 분야의 여러 연구가 이루어지는 데에 많은 도움들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용어의 정의가 항상 인정받는 것은 아니다. 기존에 자주 사용되고 있었던 용어들의 의미가 변하는 경우도 있으며,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용어 자체가 변화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때때로 특정한 용어들의 의미와, 어떻게 적용되는 지에 대해서 검토하고 재 정의할 필요가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마케팅 전략에서 사용되는 여러 용어들을 검토하고, 세 가지의 용어들을 다시 정의할 예정이다. 공포 마케팅, 소셜 마케팅, 그리고 랜딩 페이지에 대해 알아보고, 기존에 이 용어들이 어떻게 정의되어 있는지 분석한 뒤 재 정의를 내리고자 한다. 또한 이렇게 재 정의를 한 이유에 대해서도 서술할 예정이다.
2. 본론
2.1. 공포 마케팅
가장 먼저 공포 마케팅에 대해 알아보자. 공포 마케팅(Fear marketing) 이란 소비자들의 공포감을 조성하여 물건 구매를 유도하는 마케팅 방법을 의미한다. 공포 마케팅은 공포소구(Fear appeal)로 불리기도 한다. 여기서 소비자에게 공포감을 심어준다는 것은 해당 물건을 구매하지 않을 때 일어날 수 있는 건강상의 문제나 다른 이들보다 유행에 뒤쳐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나 초조함 등을 의미한다. 이외에도 사회적 관계에 있어서 물건의 구매나 서비스의 사용 없이는 다른 이들에게 안 좋은 이미지를 보일 수 있거나 관계 형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점을 이용하는 마케팅 방식인 것이다.
참고 자료
고사카 유지 저. 강지원 역. 파지트. “고객 소멸 시대 마케팅 어떻게 할 것인가”. 2022.01.12.
백혜진 저. 커뮤니케이션북스. “소셜 마케팅” 2013.02.25.
이상배 저. 이지스퍼블리싱. “마키디어의 소셜마케팅 정석” 201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