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멀티미디어 기술 중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에 대해서 조사하고
- 최초 등록일
- 2022.07.21
- 최종 저작일
- 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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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제: 현재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멀티미디어 기술 중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에 대해서 조사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서 본인의 의견을 기술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물인터넷(IoT)
2. 증강현실(AR)
3. 가상현실(VR)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기술의 발달은 점차 그 속도를 스스로 높여가고 있다. 과거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1차 산업혁명이 일어났던 때와 비교한다면 3차 산업혁명에 뒤이은 4차 산업혁명은 그 기간도 짧고, 기술의 발달 정도도 매우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역사를 돌아보면 기술의 발달은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었고, 그로 인한 다양한 가치관의 변모마저 이끌었다.
4차 산업혁명이 주목받는 이유는 기계 기술의 발달이 네트워크 기술과 만나 사람과 기계의 소통, 나아가 기계끼리의 소통과 판단이 가능하게 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본론에서는 4차산업혁명의 주요 기술로 지목되는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에 대해서 조사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서 의견을 제언하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사물인터넷(IoT)
1) 개념
사물인터넷(IoT)는 “Internet of Things”의 약자로 세상의 모든 사물을 인터넷을 이용하여 연결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사물인터넷이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99년 MIT Auto-ID Center 설립자인 케빈 아스톤 (Kevin Ashton)이 처음 제안하였고, 이후 2005년 ITU가 사물인터넷에 관한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이슈화되기 시작하였다.
2005년 ITU에서 정의한 사물인터넷은 “언제 어디서든 어느 것과도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통신환경으로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을 제약 없이 연결하는 것”이었고, 2012년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사물인터넷을 “초연결사회의 기반 기술로서 사물 간 인터넷 혹은 개체 간 인터넷이며, 고유 식별이 가능한 사물이 만들어낸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공유하는 환경”이라고 정의하였다(김진철, 2017).
참고 자료
김진철, 「전기에너지와 사물인터넷 보안기술」, 한전KDN(주), 2017.
이민석외 ,「사물인터넷 생태계의 경쟁 이슈와 정책과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2017.
이상국, 「혼합현실 기술 연구개발 동향 및 전망」, 한국컴퓨터그래픽스 13(2), 2007, 안효문, 「[IT가 된 GV80] ② 증강현실 내비 “촬영된 도로에 실시간 경로 표시"」, 조선일보, 2020.01.17.
이정선, 「사물인터넷기반 웨어러블 스마트헬스케어 디자인의 방향성에 관한 연구 -스마트밴드를 중심으로-」, 경희대학교대학원 조형디자인학과 박사학위논문, 2019
이장현, 「가상현실 테크놀로지(VR)를 활용한 티볼 수업이 초등학생의 신체활동 즐거움과 신체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중앙대학교교육대학원 체육교육학과 석사학위논문, 2020.
최예진, 「증강현실 게임특성이 여가이득 및 생활만족에 미치는 영향 : 포켓몬 고(Pokémon Go)를 중심으로 -몰입을 통한 여가유능감의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 경기대학교대학원 여가관광개발학과 석사학위논문,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