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메모리 반도체 기업과 점유율
- 최초 등록일
- 2022.07.23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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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메모리 반도체
2. 메모리 반도체 시장규모
3. 메모리 반도체 시장점유율
4. 시기별 메모리 반도체 국가별 점유율
5.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한국)
6. 마이크론과 웨스턴 디지털(미국)
7. 키옥시아(일본)
본문내용
1. 메모리 반도체
메모리 반도체(memory semiconductor)는 반도체의 회로를 전기적으로 제어함으로써, 데이터를 기억하거나 저장하는 장치이다. 메모리 반도체는 휘발성 메모리(RAM)와 비휘발성 메모리(ROM)으로 구분된다. 휘발성 메모리는 전원을 차단했을 때 기록된 정보가 손실되는 일시적 저장 형태의 메모리이다. 대표적인 RAM으로는 DRAM과 SRAM 등이 있다. 반면 비휘발성 메모리는 전원을 차단하더라도 기록된 정보가 보존되는 메모리이다. 대표적인 비휘발성 메모리로는 ROM과 flash memory 그리고 마그네틱 컴퓨터 저장장치 등이 있다.
2. 메모리 반도체 시장규모
[그림 3]은 2020년 기준, DRAM과 낸드 플래시 시장규모를 나타낸 것이다. 2020년 기준, DRAM은 대략 650억 달러 수준의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낸드플래시는 대략 560억 달러 수준의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다. 즉, 2020년 메모리 반도체의 전체 시장규모는 대략 1,200억 달러이며 2022년 기준, 메모리 반도체 시장규모는 1,653억 달러이다. WSTS(World Semiconductor Trade Statistics)에 의하면 2020년 전 세계 반도체 시장규모는 4,404억 달러, 2022년 전 세계 반도체 시장규모가 6,394억 달러라는 것을 참작할 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전체 반도체 시장규모의 4분의 1 정도를 차지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