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룸 감상평 및 작품분석
- 최초 등록일
- 2022.08.05
- 최종 저작일
- 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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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작품 소개
Ⅱ. 작품 분석
Ⅲ. 작품 감상
Ⅳ. 마무리
본문내용
미국에서 만들어진 후 꽤 큰 인기를 얻었던 기획작품 『로스트 룸』은 2006년에 만들어진 3부작 드라마이다. 특히, 초반부 10분을 본 후에는 각 90분 3편, 거의 300분에 달하는 러닝타임을 앉은자리에서 보내게 된다는 악마미드로서 유명한 작품이다. 5년 전 추석에 밤새 본 후, 다시 꺼내어 봤지만 밥먹으러 가는 시간이 아쉬운 작품인 것은 여전했다. 대중이 원하는 마약같은 복선을 툭 툭 던지는 웰메이드 드라마 로스트룸을 분석하겠다.
작품은 어두운 가게에서 모종의 암거래로부터 시작한다. 다만 독특한 것은, 200만 달러가 넘는 가격을 지불하려는 거래의 대상이 ‘모텔키’ 인 것. 그 모텔키로부터 모든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모텔키에게는 고유의 능력이 있는데, 어떤 문이든 열 수 있으며, 그곳에는 가상의 모텔방이 있다. 또한, 그 방에서 나오면 어느 문으로든 빠져나올 수 있게 된다. 그 모종의 거래 속에서 난투가 발생하여 사망자가 나왔고, 그 자리에서 모텔키를 들고 도망친 유일한 아이 ‘이기’ 는 도망 끝에 총에 맞은 채 공간이동을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