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비즈니스 탐방보고서_데이터정원,구글io(A+만점)
- 최초 등록일
- 2022.08.09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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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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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평소 전시를 보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데이터의 활용과 같은 것들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데이터 정원이라는 전시를 보러 가게 되었다. 회기를 다니다보면 항상 다니는 길에 '데이터 정원'이라는 팜플랫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기에,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였나 생각한다. 시험이 끝나기도 하였고, 이런 저런 일들로 마음이 싱숭생숭하기도 했었던 그 때, 무언가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 그리고 원래 관심이 있었던 데이터의 활용이 어떤 식으로 표현되어 있을지 궁금한 마음이기도 하였다.
그렇게 해서 알아본 이 전시는, 멀지 않은 바로 옆 을지예술센터에서 전시를 시행하고 있었다. 이 전시의 컨셉은 "예술과 과학이 이룰 수 있는 조화는 무엇인가?" 였다. 평소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며 예술적인 것들을 좋아하게 되었고, 현재 공부하고 있는 데이터 및 기술들에 대해서도 큰 호기심이 생기었기에. '생각하는 전시'의 일종인 데이터 정원에 들러보기로 생각하였다.
사전 예약을 할 시에는 "누다 핼루시네이션'이라는 vr전시도 보는 것이 가능했기에 이를 예매하고 기대에 찬 마음으로 전시관으로 출발하였다.
<그림 1> 데이터 정원 정문
데이터 정원이라는 이름은 무엇을 표현한 것일까? 하는 생각과 함께 호기심이 들었지만. 제데로 설명을 읽고 가는 것도 좋지만, 전시라는 것은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략적인 내용만 파악할 뿐이고, 큰 설명을 읽지 않고 이 곳에 들어가보게 되었다. 예상과는 달리, 내부 전시공간은 상당히 작게 구성되어 있었다.
<그림 2> 데이터 정원 전시관 입구
경험하는 데이터라고 하였던가, 그래서 그런지 그 자체만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도 꽤나 있었다고 생각되어진다. 전시의 '컨셉'은 가상세계를 현실로 끌어와서 표현하는 형태로 느껴졌는데. 기술을 구성하는 기본단위인 데이터가 현재는 디지털 정보로써 나타나지만, 그것들이 경험과 감각, 해석에 따라서 다양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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