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네모토 히로유키, 2022> 내용 요약
- 최초 등록일
- 2022.08.20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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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책은 전문 상담사인 저자가 직접 겪은 것들과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배운 것들을 한 권에 담은 것이다. 자신에게 지나치게 엄격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그 원인을 심리적으로 짚어 본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한없이 엄격한 기준을 느슨하게 풀어 자신에게 너그러워질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목차
1. Part 01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기_내 삶의 중심은 타인이 아닌 바로 ‘나’
2. Part 02 내 마음 들여다보기_나는 누구보다 가치 있는 사람이다
3. Part 03 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기_내 마음이 허락하는 만큼 한다
4. Part 04 나를 사랑하게 되는 순간_마음의 틈을 만들어 행복을 채운다
본문내용
Part 01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기_내 삶의 중심은 타인이 아닌 바로 ‘나’
미움받고 싶지 않은 심리
자신의 생각보다는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더 신경 쓰는 ‘타인 중심’의 사고방식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려 합니다. 자신보다 타인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타인 중심’이라 하고, 그 반대 개념은 ‘자기중심’입니다. 타인 중심으로 살아가면 다음과 같은 말과 행동, 생각을 하게 됩니다.
• 뭔가 하려고 할 때 주위에서 어떻게 생각할지부터 걱정된다.
• 미움을 사지 않고,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행동한다.
• 내 마음보다 주위 사람들의 기분을 먼저 살핀다.
•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는 일에 열중한다.
• 좋은 사람이라는 얘기를 듣고 싶어서 하기 싫은 일도 참고 한다.(희생)
• 내 의견보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른다.
• 고립되지 않으려고 주위 사람에게 맞춘다.
• 말할 때 주어가 ‘나’ 아닌 다른 누군가이다.
이처럼 자신보다 타인을 생각하는 비중이 더 큽니다. 무의식중에 자신보다 타인의 생각대로 행동합니다. 여기서 ‘타인’은 사람뿐만 아니라 회사나 돈, 일 등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은 제쳐 두고 주위 사람들에게 맞추다 보니 의존적으로 행동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체적으로 선택하지 못하므로 자연히 스트레스가 쌓여 쉽게 지쳐 버립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