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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를 읽고-박준 지음(시집)

겨울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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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2.08.26
최종 저작일
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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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를 읽고-박준 지음(시집)"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희망을 가질 때 삶은 숨을 쉰다. 그 희망의 빛깔은 사람의 수만큼 다채로울 것이다. 어쩌면 태양은 희망의 샘인지도 모른다. 아무리 삶이 흙탕물일지라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 때 언젠가 꽃은 필 것이다. 이전에도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흘러갈 것이다.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서로 기대기도 하고 부대끼기도 하면서 말이다. 이 시 제목처럼 함께 우기를 지내기도 하고 여름의 끝에서 포도송이를 나눠 먹으면서 웃고 울고 한 세상을 살다갈 것이다. 함께 따듯한 마음을 지닌 시인의 시집을 읽어보기도 하면서 …….

<중 략>

시는 시인의 삶을 압축과 비유를 통해 미학적으로 써내려간 문학장르다. 비록 그의 시를 읽으면서 너무 멀거나 너무 두꺼워서 그의 이야기를 다 알아 들을 수 없는 아쉬움은 있었으나 그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 여긴다. 발문을 쓴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도움은 얄팍한 시적 이해에 위안이 되었다. 여하튼 그의 시는 온화했고 서정적인 멋이 있었다. 그의 내재율은 잊지 못할 것이다. 다음 시집도 기대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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