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심리학_인공칩이 상용화(현실화)되면 우리 사회에 미치게 되는 영향

소개글

"인지심리학_인공칩이 상용화(현실화)되면 우리 사회에 미치게 되는 영향"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인공칩이 현실화 되었을 때의 긍정적인 면
2. 인공칩이 현실화 되었을 때의 부정적인 면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사람의 뇌에 최근, 인공칩을 집어넣어 뇌의 신호를 분석하고 자료를 수집하는 분야가 주목 받으며 급부상하고 있다.
페이스북, 테슬라 등 유명 대기업들에서도 이 분야의 연구에 많은 돈을 들이며 제품 개발에 한창이다.
최근 테슬라의 경영자인 일론 머스크는 ‘뉴럴링크 코퍼레이션’ 회사를 설립해 인간의 생각을 저장, 타인에게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사람의 뇌에 작은 칩을 삽입해서 뇌에서 일어나는 활동을 실시간으로 읽고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작은 칩을 통해 사람의 생각을 읽거나 저장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뇌로 기억을 보낼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기억력 감퇴, 청력 손상, 우울증, 불면증 등을 언급하면서 "장치를 이식하면 실제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고 3마리의 돼지는 인공칩을 2개씩이나 이식했음에도 이식하지 않은 평범한 돼지들과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인공칩이 상용화되기 시작한다면 우리 사회에 미치게 될 영향이 어떤 것이 있는지 이번 과제를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II. 본론

1. 인공칩이 현실화 되었을 때의 긍정적인 면
1) 신체적 장애 극복 가능성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체가 마비된 장애인의 엄지손가락을 비장애인인 일반인 보다 훨씬 빨리 움직이게 해 스마트폰을 이용하게 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으며 하반신이 마비된 환자가 다시 걸을 수 있게 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었다.

참고 자료

정재승 기자 “전신마비 환자 뇌에 신경칩 넣었더니…”, 한겨례, 2016. 12. 25.
김윤수 기자 “머스크, 뇌에 칩 심은 돼지 공개… “치매·파킨슨병·마비 극복” 목표“, 조선biz, 2020. 08. 30.
디지털국 [e-mail], “[김영호의 새콤달콤 과학 레시피] 뇌파로 채팅하기”, 매일신문, 2018. 10. 31.
“"하반신 마비환자 일으키겠다"...머스크의 뉴럴링크 2천억원 투자유치”, 한국경제TV, 2021. 07. 30.
김민수 기자, “[과학TALK] 뇌 일부를 전자 뇌가 대체하는 ‘사이보그’ 나올까...치매치료부터 정신 영역 확장까지”, 조선biz, 2017. 0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