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 운영진이 정리한 이기적 유전자 개정판 핵심요약집
- 최초 등록일
- 2022.09.23
- 최종 저작일
-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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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서모임 운영진이 정리한 이기적 유전자 개정판 핵심요약집"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1장.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 (Why are people?)
2. 2장. 자기 복제자(The replicators)
3. 3장. 불멸의 코일(Immoral coils)
4. 4장. 유전자 기계(The gene machine)
5. 5장. 공격 ― 안정성과 이기적 기계(Aggression: stability and the selfish machine)
6. 6장. 유전자의 행동 방식(Genesmanship)
7. 7장. 가족 계획
8. 8장. 세대 간의 전쟁(Battle of the generations)
9. 9장. 암수의 전쟁
10. 10장. 내 등을 긁어 줘, 나는 네 등 위에 올라탈 테니
11. 11장. 밈 ― 새로운 복제자
12. 12장. 마음씨 좋은 놈이 일 등 한다(Nice guys finish first)
13. 13장. 유전자의 긴 팔(The long reach of the gene)
본문내용
저자 소개
리처드 도킨스(Clinton Richard Dawkins, 1941): 케냐 출신의 진화생물학자 겸 옥스퍼드 대학 명예교수. 인간의 유전자와 세대를 이어 전해져오는 문화 구성 요소인 ‘밈(Meme)’ 개념을 제창한 학자이기도 하다. 도킨스는 진화생물학에서 유전자 수준의 선택, 점진주의, 적응주의 태도를 보이는 학자들의 대표 격으로 뽑힌다. 대표 저서로는 <이기적 유전자>, <눈먼 시계공>, <만들어진 신> 등이 있다.
책 소개
세계적 베스트셀러, 과학을 넘어선 우리 시대의 고전, 『이기적 유전자』의 40주년 기념판.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이 책은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선택’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끌어내려 진화를 설명한다.
2013년 영국의 정치평론지 『프로스펙트』지가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세계 최고의 지성’ 1위에 오른 바 있는 도킨스는 일찍이 촉망받는 젊은 과학자로 간결한 문체와 생생한 비유, 논리적인 전개를 갖춘 글로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도킨스는 자신의 동물행동학 연구를 진화의 역사에서 유전자가 차지하는 중심적 역할에 대한 좀 더 넓은 이론적 맥락과 연결하기 시작했는데, 그 결과가 바로 『이기적 유전자』다.
이번 40주년 기념판에 새롭게 수록된 에필로그에서 도킨스는 여전히 ‘이기적 유전자’라는 개념이 가진 지속적인 타당성을 이야기하며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되새긴다.
[참고할 점]
요약집에서 괄호 안의 숫자는 본문의 쪽수를 나타내며, 요약자의 주관적 판단으로 일부 내용만 발췌 또는 해설을 달았으니 참고 바랍니다.
1장.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 (Why are people?)
1. 진화 ― 가장 근본적 질문에 대한 대답
생명에는 의미가 있는가? 우리는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등과 같은 심오한 질문에 마주쳤을 때 우리는 더 이상 미신에 의지할 필요가 없다. (45)
이 책은 다윈주의를 지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특정 논점에 대하여 진화론이 초래하는 결과를 두루 살펴보기 위해 쓰였다. 나의 목적은 이기주의와 이타주의의 생물학을 탐구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