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놀이와 외국 전통놀이 비교
- 최초 등록일
- 2022.10.06
- 최종 저작일
-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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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외국전통놀이
1) 세팍타크로
2) 투계
3) 카루타
2. 한국전통놀이
1) 공놀이
2) 씨름
3) 화가투
3. 한국전통놀이와 외국전통놀이 비교
1) 공놀이와 세팍타크로
2) 씨름과 투계
3) 화가투와 카루타
본문내용
1. 외국전통놀이
1-1. 세팍타크로
세팍타크로는 말레이시아 전통 놀이 중 하나이다. 세팍타크로라는 말은 말레이시아어로 ‘치다’라는 끗의 ‘세팍’과 타이어로 ‘공’을 뜻하는 ‘타크로’의 합성어이다. 15세기 말레이시아 왕실 코트에서 놀이로 시작되어 현재 필리핀, 싱가폴, 태국, 타이완 등 동남아 일대에서 널리 성행하는 놀이이다. 1990년에 북경 아시안게임 때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한국에서는 1987년 한국사회체육센터 강습회를 계기로 1988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세계세팍타크로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였다.
경기는 각 3인이 한 팀을 이루어 두 팀이 대결을 펼치며, 1명은 전위, 2명은 후위의 오른쪽과 왼쪽에 자리한다. 경기장의 포스트는 바닥에서 높이 1.55m로, 네트를 팽팽히 지탱하는데 충분할 정도로 튼튼해야한다. 재질은 아주 단단하되 반경 0.03m이내가 되어야한다. 네트의 크기는 너비 0.72m, 길이 6.71m이여야 한다. 경기에 사용되는 공은 9~11가닥의 등나무 줄기를 이용하여 12개의 구멍을 가진 모양으로 만든다. 둘레는 41~43m, 중량은 160~180g이 되어야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