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바꾼 나의 일상 - 2020년 한 해 동안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삶의 문제에 대해 자신의 경우를 예로 들어 서술하고 이후의 삶에 대한 생각을 쓰시오.
- 최초 등록일
- 2022.10.11
- 최종 저작일
- 2021.09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성심성의껏 작성한 글이며, 성적은 A+ 이 나왔습니다. 그 이후에도 여러 번 자료를 검토하여 더욱 완성도가 높은 자료로 만들어 냈습니다. 구매하시면 후회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목차
1. 마스크와 소독제 그리고 외출의 변화
2. 취미생활의 변화
3. 배달음식
4. 건강관리
5. 아이들 교육의 변화
6. 코로나19와 봄
본문내용
1. 마스크와 소독제 그리고 외출의 변화
코로나19가 발생된 초기 무렵, 마스크의 가격은 급등하고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급급했던 상황이 생각난다. 오죽하면 마스크를 구할 수 없어서 손으로 만든 특수 마스크를 착용하는 방법까지 정부에서 홍보했을 정도였으니까 말이다. 마스크 생산공장을 최대로 가동해도 마스크의 수요를 따라잡기 어려웠고, 정부에서는 요일제로 공공 마스크를 배포하는 제도까지 만들었었다. 마스크 사재기 현상도 심화되었었다. 그래도 다시 천천히 마스크의 보급이 원활해지면서 마스크를 구하는 시름을 덜어놓게 되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 보아도 아찔하다.
이때 마스크를 구하는 것 외에도 소독제를 구하는 것도 필요했다. 정말 손소독제나 소독 스프레이를 구하는 것도 하늘의 별 따기였다. 알코올 70% 이상이 함유된 소독제를 사용해야 효과가 있었고, 외출이나 귀가, 장소를 옮길 때 손이나 몸의 소독은 필수였다. 이때는 공공이용시설에서 마련해놓은 소독제를 덜어가는 파렴치한들까지 있었을 정도였다. 코로나 특수로 관련 공장들이 최대한 가동을 하면서 우리나라에 더 이상 마스크와 소독제로 고민하는 사람은 줄어들었다.
참고 자료
재택·배달·OTT…‘코로나19로 바뀐 세상’을 알고 싶다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39915&ref=A
KBS NEWS, 21.03.16
코로나 2년 차 학교는 여전히 ‘버전 1.0’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51
시사IN, 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