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더스 경제학개론 A+] 정부의 탈원전정책이 2020년 중/후반기에 경제적으로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전기가격)
- 최초 등록일
- 2022.10.25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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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위더스 경제학개론 A+] 정부의 탈원전정책이 2020년 중/후반기에 경제적으로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전기가격)"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전기수요와 공급은 모두 가격비탄력적이며,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은 곡선이 아닌 직선이다.
2. 탈원전정책의 추진
3. 탈원전 정책으로 2020년 중/후반기에 경제적으로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
Ⅲ.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제1장 서 론
‘원자력’은 원자핵의 붕괴 또는 핵반응시 방출되는 에너지가 지속적인 연쇄반응을 일으켜 동력 자원으로 쓰일 때의 원자핵에너지를 말하며 우리나라의 경우 화력>원자력>수력 순으로 에너지 발전량 비율을 차지한다.
한국에서의 원자력은 초대 이승만 대통령때부터 도입되면서 현재까지 발전을 거듭하여 기술자립을 이룬 상태이며 원전을 수출하는 나라가 되었고 원자력발전은 주력 전원으로 성장하며 전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주는 에너지원이 되었다. 하지만 원자력의 발전과 함께 원자력발전에 의한 환경문제가 꾸쭌히 거론되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19대 대선에서 탈원전이라는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출마하였고 당선된 이후 탈원전정책의 시행에 발동을 걸었다.
이에 이어질 본론에서는 정부의 탈원전정책이 2020년 중/후반기에 경제적으로 소비자게 미친 영향에 대해 서술하고자 한다.
제2장 본 론
① 전기수요와 공급은 모두 가격비탄력적이며,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은 곡선이 아닌 직선이다.
먼저 전기수요와 공급에 대해 가격비탄력적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수요량의 변화율과 공급량의 변화율에 가격의 변화율을 나눈 값으로 가격이 1% 변화하였을 때 수요량과 공급량이 몇% 변화하였는가를 절대치로 나타낸 것이다. 그 값이 1보다 크면 탄력적이라하고 1보다 작으면 비탄력적이라고 하는데 가격탄력성이 적을수록 가격 변화에 대한 수요량과 공급량의 변화가 적기 때문에 그래프는 기울기가 가파르게 그려진다. 반대로 가격탄력성이 큰 경우 가격변화에 수요량과 공급량이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그래프의 기울기는 완만하게 그려진다.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이 곡선이 아닌 직선이다라는 의미는 가격변화에 따른 수요량과 공급량의 일정한 증가 또는 감소를 뜻한다.
따라서 전기수요와 공급이 모두 가격비탄력적이며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이 직선이다라는 것은 전기 요금의 가격이 인상되어도 수요량과 공급량의 변화는 거의 나타나지 않으며 가격이 높게 오르든 낮게 오르든 수요량과 공급량의 변화는 일정하게 증가 또는 감소가 나타날 것이다.
참고 자료
위더스, 경제학개론 교안
네이버지식백과,원자력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595432&cid=47309&categoryId=47309
“원전은 녹색에너지”탈원전 뒤집기 본격화,디지털타임스,김동준기자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71902100251054001&ref=naver
대한민국국회,2017년,문재인 정부의 졸속 원전정책 진상규명 및 대책마련 특별위원회 https://academic.naver.com/article.naver?doc_id=289426673
뉴스핌,尹, 文 '탈원전 정책' 폐기 공식화 "5년 간 바보 같은 짓…원전산업 키울 것"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622000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