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자료A+)) 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 - 여행사, 가이드, 외국어 실력 없이, 영어 몰라도 스마트폰 믿고 해외여행 떠난다
- 최초 등록일
- 2022.11.03
- 최종 저작일
-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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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강추자료A+)) 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 - 여행사, 가이드, 외국어 실력 없이, 영어 몰라도 스마트폰 믿고 해외여행 떠난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전염병은 인류 역사를 바꿨다
2. 코로나 팬데믹이 여행과 관광에 가져온 충격
3. 코로나 이후 여행과 관광문화의 변화 전망
4. 쓰나미처럼 터져 나올 보복소비, 보복여행
5. 솔로 이코노미 Solo economy
6. 코로나19 전염병과 여행 산업과 휴대폰 앱
7. 스마트폰을 통한 세계여행의 시대
8. 책 목차
본문내용
이 책의 주요 내용을 핵심위주로만 정리하였다. 따라서 전체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면 서점이나 도서관 등을 이용하여 해외여행을 계획하시고,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 자료는 스마트폰이라는 혁신적인 디바이스를 통해 혼자 여행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해주는 책의 일부만 제시한 소프트한 자료임을 밝힌다. 이 책 전 세계 150개국을 여행한 노미경 작가와 함께?떠나는 해외?자유여행?가이드북 『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는 여행사, 가이드, 외국어 실력 없이 스마트폰 하나만 가지고 여행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해외 자유여행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단체 패키지여행이 아닌 혼자 또는 가족, 연인 등과 함께 소규모 자유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전염병과 역사의 패러다임 변화, 코로나 이후 여행과 관광문화의 변화 전, 망보복소비, 보복여행, 솔로 이코노미, 휴대폰을 활용한 세계여행시대, 코로나19 전염병과 여행 산업과 휴대폰 앱 사용법까지 하나씩 그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기로 한다.
1. 전염병은 인류 역사를 바꿨다
전염병은 줄곧 인류와 함께 진화하며 역사의 물줄기를 바꿨다. 14세기 유럽을 침략한 몽골군에서 유래했다는 흑사병은 유럽 전역을 휩쓸며 유럽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많은 생명을 불과 6년 만에 죽음의 길로 내몰았다. 그러나 흑사병은 당시 유럽의 크고 작은 전쟁을 종식시키며 중세 유럽의 붕괴를 가져오기도 했다. 동시에 신중심의 중세 사회를 붕괴했고 인본주의와 르네상스를 잉태했으며, 자본주의를 낳는 산파 역할을 하며 문명의 패러다임까지 바꿔 놓았다.
또 바이러스는 세상을 엉뚱하게 변화시키기도 한다. 중세 시대 당시 튤립은 신흥 부국 네덜란드와 그 중심축인 상인 계층의 찬란한 번영을 상징하는 기념물로 떠올라 부와 권력의 상징이었다. 이때 역사상 가장 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 비싼 튤립으로 기록된 것은 '영원한 황제'라는 뜻을 가진 셈페르 아우구스투스semper Augustus "다. 흰 바탕에 진한 빨간색 무늬가 화려했던 이 품종은 1630년대 '튤립광 시대'를 이끌며 투기 바람을 일으켰던 명품 중의 명품이었다. 튤립 한 송이가 집 한 채 값에 이르기도 했다. 사실 셈페르 아우구스투스의 무늬는 '튤립 브레이크 바이러스'라고 불리는 바이러스에 알뿌리가 감염되어 발생한 것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