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스라엘의 역사 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4.01.10
- 최종 저작일
-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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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금까지 유다를 중심으로 역사를 살펴보았다. 실제로 이스라엘은 유다를 벗어난 이후 왕권에 대해 매우 불완전하였다. 유다는 그 혈통이 다윗의 후손이었지만 유다는 그렇지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역사의 방식에서 벗어나 버렸다. 그러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한 뿌리인 이스라엘을 버리시지 아니하시고 여로보암과 바아사를 선지자에 의해 지명하여 왕을 세웠다. 하지만 바아사 이후는 다르다. 즉 이스라엘의 왕위가 처음 50년 동안 세 차례의 폭력에 의한 왕권 교체의 형태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약의 역사를 이끄시는 방식에서 전혀 벗어난 형태인 것이다. 이렇게 세속의 역사처럼 흘러가는 이스라엘도 그 정치적 안정이 이루어진 때가 있었는데 그것은 곧 오므리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스라엘은 오므리에 의해 국가적 안정을 찾는다. 하지만 앞에서 잠시 언급하였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구약을 이끄시는 방식에서 벗어나 인간의 역사로 이루어져 간다. 이것은 곧 오므리로 말미암아 국가적 안정을 취해가고 대외적인 위신도 월등해져가지만 하나님에 대해서는 진노의 벌만 가중되고 이에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 할 수 있게 만든다. 따라서 이스라엘에 대하여는 대내외적인 정치적 상황을 간단히 살펴보고 그가 쓴 종교정책에 관하여 집중해보도..
참고 자료
1. 존 브라이트, 『이스라엘 역사』, 박문재 옮김, 1981년 제3증보판,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1994.
2. 에드워드 J. 영, 『구약총론』, 홍반식․오병세 옮김, 개혁주의신행협회, 1993.
3. 글리슨 아처. 『구약총론』, 김정우 역, 기독교문서선교회, 제7판,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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