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간호학과 요로결석 case study (간호진단 3, 간호과정 2"급성 통중, 감염 위험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Ⅱ. 건강사정
A. 환자 정보
B. 진단검사
C. 약물정보
D. 치료경과 및 계획
Ⅲ. 간호과정
A. 간호진단 우선순위
B. 간호과정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정의
콩팥요로계의 어느 부위에서나 형성될 수 있지만 가장 흔하게 형성되는 부위는 콩팥으로, 이를 신결석(renal calculi)이라고 부른다.
요로를 따라 내려오면서 손상을 입히거나 손상을 입히지 않고 아무데나 머물러서 커지거나 콩팥 내에서 커질 수도 있다. 요로결석은 환자가 모르는 사이에 요로를 통해 체외로 배설되는 경우가 많으며, 그렇지 않으면 응급실이나 개인병원 혹은 외래에서 결석제거 치료를 받게 된다.
원인
한 가지뿐 아니라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소로 인하여 형성된다. 결석 환자의 90%에서 아래와 같은 위험요인을 발견할 수 있다.
요중 침전물
수분이 고갈되거나 용질의 양이 증가되면 용질의 농축으로 칼슘, 요산, 인산 같은 결정이 침전되기 쉽다.
요의 산도
산독증이나 탄산탈수효소억제제(carbonic anhysrase inhibitors)를 투여했을 때, 요소분해 세균의 출현, 심한 만성 설사 때 나타난다.
억제제와 항억제제
결정의 응집을 용해시켜 결석 형성을 억제하는 물질로는 피로인산염(pyrophosphate) 등이 있다. 항억제제의 증가는 결석 형성의 원인이 된다.
약물
여러 가지 결석의 형성을 유발하는 약물은 아세타졸아마이드 등이다. 비타민 C의 과량복용은 요중 수산염(oxalate) 농축을 증가시키고 물과 제산제 속의 삼규산마그네슘(magnesum trisilicate)의 섭취는 결석 형성을 유발하는 실리콘 증가의 원천이다.
요정체
결석 형성의 원인으로서 정체된 소변에는 결정들이 더욱 쉽게 침전되기 때문이다. 요정체의 운인은 요로폐색과 부동이다. 움직일 수 없는 환자는 잦은 체위변경, 충분한 수분섭취, 그리고 칼슘 섭취를 줄임으로써 결석의 형성을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한다.
퓨린대사
통풍을 일으키는 요산결석의 주된 위험요소는 퓨린대사의 변화에 기인한다. 요산의 생성과 배설의 조절은 결석 형성의 에방에 도움을 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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