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정신간호학실습 치료적 의사소통 보고서 REPORT 주요우울장애 MDD
- 최초 등록일
- 2022.12.18
- 최종 저작일
- 2022.03
- 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4,000원
소개글
모든 실습 A+ 받았기에 완성도 자부할 수 있습니다.
치료적 의사소통의 과정이 자세히 작성되어 있고 어떤 치료적 의사소통을 사용했고 왜 사용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작성했습니다. 교수님께 칭찬받은 자료로 참고하시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자부합니다!
목차
1. 간호학생의 언어적·비언어적 의사소통
2. 대상자의 언어적·비언어적 의사소통
3. 분석 및 이론적 근거
4. 학생의 생각과 느낌
본문내용
“(대상자 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눈을 마주치며) 안녕하세요. 김우울님.”
- 치료적(인정해주기)
대상자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은 대상자의 자존감과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대상자가 한 인간으로 간호사에게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대상자는 눈을 마주치지 않고 땅을 보며 부동의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상자는 우울해 보인다.
“(낮고 힘없는 목소리) 네.. 안녕하세요..”
대상자가 많이 피곤해보이고 우울해 보인다.
“(눈을 마주치며) 저는 학생 간호사 입니다. 오늘 김우울님과 대화를 하고 싶은데 시간 괜찮으실까요?”
- 치료적(정보제공)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식 및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대상자에게 결정을 하거나 현실적인 결론을 내리는데 필요한 사실을 알려준다.
- 치료적(자신을 제공하기)
조건 없이 혹은 기대되는 응답이 없더라도 대상자의 곁에 머무르면서 간호사 자신을 이용하는 것이다. 대상자를 위해 나 자신의 시간을 내어주는 것이다.
“네.. 무엇 때문에 그러시죠...?”
대상자가 대화를 하고 싶지 않은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 같다.
“(눈을 마주치며) 지금 많이 피곤해 보이세요. 어제 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 치료적(관찰한 바를 표현하기)
대상자의 행동에 대해 관찰한 것을 대상자에게 표현하는 것이다. 조용하고 위축된 대상자에게 유용하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음을 나타내는 하나의 방법이다.
대상자가 피곤해 보인다. 잠을 못 잔 듯한 행색이다.
“(느리고 낮은 음조로) 아니요.. 어제 잠을 잘 못 잤어요. 이런저런 생각이 들고... 그냥 생각이 많아요.”
대상자가 무엇인가에 대한 걱정이 많은 듯 해 보인다.
“그렇군요. 어제 불면증이 있으셨나봐요. 생각이 많다고 하셨는데 저에게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 치료적(수용하기)
대상자의 의견에 어떠한 판단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