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적 문제-인공지능 윤리 문제

소개글

교양 필수 과목(사회학)에서 중간 과제 만점 받은 글입니다.
(인증이 필요하시면 해드릴게요)
과제 하실 때 참고하셔서 좋은 성적 받으시길 바래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금 우리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살고 있다. 빅데이터, 사물지능 등 디지털 기술로 인 한 지능 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최근 이 분야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 는 주제는 바로 ‘인공지능’일 것이다. 몇 년 전 알파고 vs 이세돌의 바둑 대결만 봐도 전 국적으로 엄청난 이슈였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인공지능과 사람을 섞어놓은 영상을 보고 구별해 보는 문제가 나왔었다. 놀랍게도 거기 출연한 사람들 대부분이 인공지능의 외양과 행동을 보고도 사람과 인공지능을 구별하지 못했다. 이제 단순한 기계를 넘어 우 리와 겉모습뿐만 아니라 행동까지 비슷해지고 있다. 아마 멀지 않은 미래에 사고방식까지 인간과 비슷한 인공지능이 나타날 것이다. 만약 인공지능이 고도로 발전해서 인간과 같은 윤리적 사고를 할 수 있고, 감정도 느낄 수 있다면? 과연 무엇이 문제가 될까?

참고 자료

김리안, “인공지능, 30년내 性노동자 일자리까지 뺏을 것”, 문화일보, 2016년 12월 5일.
박연숙, 영화 ‘그녀(Her)’를 통해 본 가상자아의 인간학적 의미, 영상문화, 29, 2016년, 60p.
김영하, 작별인사, 복복서가,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