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레위기 10장 1-11절

소개글

"새벽설교 레위기 10장 1-11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성경에서나 인생에서 비극과 승리는 함께 가는 편입니다. 아론이 대제사장 사역을 수행하는 바로 첫날에 아론의 장자와 차자가 하나님의 율법을 어겨 죽습니다. 주님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신 후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시고, 예루살렘에서 승리의 입성 후에 6일 후 십자가에 못 박히십니다. 초대교회 당시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고친 사건 직후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이 터집니다.
이런 대조는 우리 그리스도인을 정신 차리게 합니다. 많은 교회안의 사람이 자기의 편의대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성경적인 관점을 까먹거나 구약시대의 구닥다리로 생각합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어찌해야 하는지를 다시금 생각 하도록 합니다.

레 10: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레 10: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던 명령 후에 성취의 규칙이 중단됩니다. 이유는 명령하지 아니하신 불을 바친 나답과 아비후의 오만 방자한 행동 때문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