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대동맥협착증 A++
- 최초 등록일
- 2023.01.22
- 최종 저작일
- 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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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대동맥협착증 A++"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문헌고찰
3. 간호과정
본문내용
1) 정의
-대동맥판막이란 ?
:심장에서 대동맥(신체 나머지 부분으로 혈액을 운반하는 가장 큰 동맥)으로 흐르는 혈류를 조절하는 판막.
-대동맥판막에는 혈류를 조절하기 위해 심장이 박동할 때 열리고 닫히는 조직인 얇은 첨판이 있습니다. 때로 대동맥 판막의 첨판이 뻣뻣해져서 대동맥 판막이 열리는 부분이 좁아지게 됩니다. 이는 원래 기능대로 판막이 완전히 열리고 닫힐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이 열리는 부분이 작아지면 혈액을 내보내기가 더 어려워지게 되며, 이는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상태를 대동맥 협착증(또는 대동맥 판막 협착증이라고 함)이라고 하며 노인에서 가장 흔한 유형의 심장 판막 질환입니다.
2) 원인
① 선천적(congenital)원인으로 출생후 이첨판(bicuspid valve)이 마모가 지속되고 있는 경우,
② 노인으로서 대동맥판막의 마모가 지속되고 있는 경우,
③ 어릴적에 류마티스성열을 앓아서 대동맥판막조직이 손상되어 있을 경우이다.
④ 노인환자에서는 대동맥의 죽상경화증으로부터 발생되기도 한다.
⑤ 노인에서 발견되는 대동맥 판막 협착증은 심장 판막에 칼슘이 침착되어 석회화가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퇴행성인 경우가 가장 흔하다.
3) 병태생리
성인에서 대동맥판막구의 정상면적은 체표면적당 3.0~3.5cm²이며 0.5~0.7cm²이하로 좁혀지게 되면 심박출량 감소, 폐울혈로 인한 호흡곤란과 협심증, 실신등이 일어나게 된다. 대동맥판막구의 면적이 점차 좁아짐에 따라 대동맥으로 혈액을 내보내기 위하여 좌심실의 압력이 증가하므로 좌심실과 대 동맥과의 압력의 차이가 생기며, 압력차가 50mmHg 이상이면 증상이 나타난다. 이를 보상하기 위 해 점점 좌심실이 비후해지고 이로 좌심실 탄성의 감소는 좌심방압의 상승과 좌심방 비후로 보상하 면서 좌심실 충만을 유지하려고 한다.
안정시에는 심박출량을 유지할 수 있느나 점차 운동시 심박출량의 증가가 원활하지 않고 더 진행되면 심박출량과 좌심심, 대동맥의 압력차가 감소하며 좌심방압, 폐동맥압, 우심실압이 상승하여 좌심부전, 우심부전이 초래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