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소개글

"럭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제목
2. 지은이
3. 줄거리 요약
4. 느낀점

본문내용

ㅇ제목: 럭키(LUCKY)

ㅇ지은이: 김도윤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다. 23년 1월 기준 구독자 155만 명의 유튜브 채널 <김작자TV>의 운영자다. 10년 동안 1,000명이 넘는 성공한 인물을 인터뷰해오며 전문 인터뷰어로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왔다. 목표를 세우면 끈질기게 덤벼드는 근성으로 수많은 어려움과 자기 한계를 돌파해왔고, 그 결과 ‘공모전 17관왕’, ‘고용노동부 청년 멘토’, ‘대한민국 국민대표 61인’, ‘대한민국 인재상(대통령상)’등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다국적 홍보회사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에서 일한 후 교육컨설팅사와 미디어콘텐츠 창작사를 창업했다. 다양한 기업과 대학교에서 창의성과 기획, 동기부여 등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으며, 다수의 공모전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ㅇ줄거리 요약
‘삼인행필유아사’라는 말이 있다. 공자가 <논어>에서 한 말인데,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스승으로 받들 만한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다. 원래 자신은 할 마음이 없었는데, 친구가 하니까 덩달아 하게 될 때 쓰는 말이다. 이런 시절 어머니는 ‘친구를 가려서 만나라’는 말을 참 많이 했다. 40년의 인생을 살아보니, 그 말은 틀린 것이 하나도 없었다. 주변에 나보다 좋은 사람이 있어야 성장할 수 있다.
인류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산을 정복한 것은 꿈과 도전만으로 가능했던 일이 아니다. 추운 기후와 높은 고도 생활에 잘 적응하는 셰르파족이 있었기 때문이다. 히말라야 원정대에게 셰르파가 필요하듯이, 우리 인생에도 셰르파가 필요하다. 당신 인생에서 당신을 정상으로 이끌어줄 셰르파가 있는지 고민해야 하고, 없다면 찾아야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성공한 사람을 만나려면 나도 어느 정도는 내 힘으로 올라가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운이라는 건 내가 가만히 기다린다고 저절로 오는 게 아니다. 내가 직접 찾아 나서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운은 사람이 주는 경우가 많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