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가와사키병(Kawasaki) - 간호진단3개, 간호과정1개 (고체온, 비효율적 호흡양상, 낙상의 위험성)
- 최초 등록일
- 2023.02.09
- 최종 저작일
- 2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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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 가와사키병"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
5) 검사
6) 치료
7) 간호계획 및 수행
2. 간호사례연구(Case Study)
1) 간호사정
2) 간호진단
3) 간호계획
4) 간호수행 및 평가
본문내용
• 문헌고찰 (Pathology)
1. 정의
가와사키 병은 전신적인 급성 열성 혈관염으로 1967년 일본에서 처음 보고된 후로 높은 발생빈도를 보이는 극동 아시아인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인 분포를 보이고 있다. 이 질환은 최근 들어 소아연령에서 가장 흔한 후천 심질환으로 부각되었다. 증상은 급성으로 나타나다가 자연 소실된다. 그러나 치료를 하지 않았을 때 약 20~25%의 어린이에게서 후유증으로 심장질환이 남는다. 심근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과 때로는 심근 자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남길 수 있으며 가장 흔한 후유증은 관상동맥을 확장시켜 동맥류를 형성하는 것이다.
2. 원인
가와사키병의 원인은 아직 불명확하지만, 현재까지는 유전학적 요인이 있는 소아가 병원체에 감염되면 과민반응이나 비정상적인 면역학적 반응을 일으켜 가와사키병이 발생한다고 추정하고 있다. 주로 5세 이하의 영유아가 전체 발생의 86%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며, 6개월에서 2세의 연령에서 가장 높은 발생 빈도를 보이고, 재발률은 3% 정도이다.
3. 증상
가와사키병은 전형적인 임상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특징적인 증상이 모두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흔하다. 무엇보다도 홍역, 성홍열, 풍진 등과 비슷한 증세를 보이므로 감별에 유의 해야한다. 전형적인 증상으로는 38.5℃이상의 고열, 사지말단의 부종, 피부의 부정형 발진, 안구 결막의 충혈, 입술의 홍조 및 균열, 딸기 모양의 혀, 구강 점막의 발적, 비화농성 경부 림프절 종창, BCG접종 부위가 딱딱해 지면서 발적을 보인다. 발열은 해열제나 항생제를 두여해도 반응이 없으며, 대게 1~2주 이상 지속되고 어떤 경우에는 3~4주 동안 열이 있기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