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A+ 정신간호학 실습_정신과 CASE STUDY_양극성 장애(간호진단6개, 간호과정1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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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A. 일반적 사항(General appearance)
B. 정신과 관련 사항
C. 영역별 사정
D. 가족사정(Family Function Assessment)
E. 의학적 진단명

본문내용

(입원 후 1일차)
● 사정 자료를 얻기 위한 질문에 대해 잘 답변하긴 하지만 병동 orientation 제공하니 정신병원에 와봐서 잘 안다면서 하지 말라는게 많아서 짜증난다고 하고 설명하는 중에 딴청을 피우고, 병실로 안내하니 들어가기 싫다며 런닝머신 이용함.
● 16:00에 미술치료 중 만든 다른 환자의 클레이 작품을 보고 못했다며 웃어 김00 환자와 말다툼 하다가 제지하는 보호사에게 욕설을 퍼붓고 김00환자의 멱살을 잡음. notify to Dr.000. 저녁식사 전까지 isolation 하기로 함.
● 17:00에 격리실에서 문 두드리며 얌전히 있을테니 내보내 달라고 소리치고 있음.
● 18:00에 isolation 해제하고 저녁식사 권하니 짜증난 얼굴로 식사를 5분만에 밥만 쑤셔 넣듯이 급하게 한그릇 다 비우고 병실로 들어감.
● 22:00에 취침 시간임을 알리고 병실로 들어가도록 하니 잠이 안 오는데 어떻게 자라는거냐 하고, 여긴 민주주의 국가인데 왜 잠이 안오는데도 강제로 자야 되냐고 따짐. 자신의 학교생활을 이야기하며 무척 수다스러움.
(입원 후 2일차)
● 00:00에 침대에 앉아 있으며 자고 싶지 않다고 함.
● 03:00에 화장실 다녀오며 충분히 잤으니 할 일을 해야겠다고 함. 원래 피아노를 끝까지 배우고 싶었지만 못했으니 지금이라도 다시 연습해야겠다고 함. 수면을 권하니 소리 내지 않고 연습할 수 있다며 복도에 서서 피아노 치는 시늉을 함.
● 04:00에 간호사 station에 와서는 진짜 시간이 안 간다며 건강을 위해 볼링을 해야겠다고 함. 손에 공을 쥔 듯한 자세로 볼링 하듯이 손을 앞으로 내밀고는“스트라이크”를 외침. 격리실에서 문을 열어놓고 불도 켜고 기상 시간까지 계시도록 함
● 07:15분에 세수를 했다고는 하나 눈꼽이 그대로 있고 헝클어진 머리는 대충 묶고 나와서 식사함. 할 일이 많다며 급하게 밥과 김치만 2/3이상 먹고 병실로 들어감.
● 12:20에 점심식사 밥 조금에 반찬 3/4 정도를 급히 드시고 복도 왔다갔다 하고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