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통합성 문제(욕창)이 있는 노인대상 간호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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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78세 김 모 환자는 척수장애로 인한 하반신 마비 남자환자로 38.5도의 열로 인해 ER 통해 내원하여 병동으로 입원하였다. Sacrum에 생긴 욕창이 주요 입원 원인으로 평가되었다.
상처의 크기는 15(가로)×10(세로)×2(깊이)cm로 삼출물이 많았으며, 전반적으로 근육과 피하조직이 손상되어 있다. 하반신 마비로 인해 감각기능 상실로 욕창부위의 통증은 없었다. Total Protein은 5.0, Albumine은 2.2, Hb은 8.3으로 평가되었다. 대상자는 “이제 그만 죽고 싶은데...죽어지지도 않고.. 그냥 내보내줘요”라고 호소하고 있다.

간호과정
사정

- 주관적 자료
“이제 그만 죽고 싶은데 죽어지지도 않고 그냥 내보내줘요.”

- 객관적 자료
1. 하반신 마비 환자로 수의적인 움직임이 거의 관찰되지 않음.
2. Sacrum에 2cm의 깊이의 15×10cm 궤양에서 다량의 삼출물과 근육, 피하조직의 손상이 관찰됨
3. BT: 38.5℃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