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시노부 선생님 안녕 독후감

소개글

"히가시노 게이고 시노부 선생님 안녕 독후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작품은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너무나도 실망스러웠다. 오사카 탐정 소년단이라는 작품의 후속편이라고 하는데 책으로 읽지는 않았지만 너무 오그라들어서 보다가 만 드라마였던 것이 떠올랐다. 첫 번째로 시작부터 소프트볼 이야기가 나와서 이상했다.

알고보니 그냥 다케우치 시노부라는 사람을 설명하기 위한 장치에 불과했다. 첫 사건이 너무 어이가 없었다. 왠 상점 할아버지랑 엮였는데 누군가가 추락사를 했다. 처음엔 추락사로 밝혀졌으나 사실은 과로로 목을 매 죽은 것이었다. 부자연스러운 점이 많았다. 그런데 웃긴 것은 회장이 이걸 모른척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