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혹은 인간 사회의 공감 능력은 진화하고 있는가에 대한 견해를 작성하기<공감의 진화>

소개글

"인간의 혹은 인간 사회의 공감 능력은 진화하고 있는가에 대한 견해를 작성하기<공감의 진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인간의 선천적 또는 후천적 공감 능력
2. 인간 사회의 변화
3. 사회 변화에 따른 공감 능력의 진화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금과 같은 코로나 상황에서 인간의 공감과 이기심을 동시에 보며 과연 공감이란 무엇이며, 과거에 비해 공감 능력이 정말 퇴회하고 있는 가에 대해 의문이 생겼다. 공감의 사전적 의미는 대상이 처한 상황이나 기분을 이해하는 능력을 말하는데, 참고한 책 ‘공감의 진화’ 내용 중 1장에서 ‘2008년 버락 오바마의 마틴 루터 킹 목사 추모 연설에서 공감의 부재가 사회의 핵심 문제’라고 지적한 것을 예시로 들기도 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도 인간의 공감 능력 부재가 문제라고만 설명하며 대안을 제시하고 있었는데, 반면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인간의 선천적인 부분과 후천적 학습의 축적 때문이라도 인간 사회의 공감 능력은 퇴화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제시하고 싶다.

참고 자료

[공감의 진화(에이도스, 2012)] 저자: 폴 에얼릭, 온스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