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후의 산업심리학에서 화두가 되어 연구해야할 주제. 4차산업혁명을 맞이하며 변화하는 조직 및 직무만족을 논의해 본다
- 최초 등록일
- 2023.04.18
- 최종 저작일
-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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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년 후의 산업심리학에서 화두가 되어 연구해야할 조직변화 및 직무만족에 대한 리포트 작성입니다.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조직변화와 이에 따른 직무만족에 대한 산업심리학에서의 연구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지며 본론에서 논의해 과제를 완성해보았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2000년 전후로 선진국에서는 이미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어왔는데 어느덧 20년이 넘게 훌쩍 흘러갔다. 그렇게 우리나라는 허둥대는 사이 AI등장 및 로봇산업, 바이오산업, 자율주행자동차, 빅데이터, 3D 프린터 등등 새롭게 등장한 산업과 분야 및 용어 들이 늘어만 간다. 혁명이라는 단어가 딱 들어맞는 시대가 왔는데 여기서 더 20년후의 산업현장을 상상해보니 안개속을 걷는 듯한 기분이 든다. 하지만 4차혁명이 이끌어갈 산업활동도 각 생산 단위인 노동, 자본, 원료 등의 자원을 투입시켜 재화 혹은 서비스를 생산하고, 제공하는 일련의 활동과정으로 볼 수 있으니 그러한 관점에서 20년 후를 생각해보았다. 미래의 산업현장을 고려할 때, 엄청난 변화를 예상하는데 Global화된 기업들로 나라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AI로 인한 조직구조가 변경되고 여성노동자의 증가로 인한 구조변화, 그리고 다양한 국가로부터 고용되는 근로자의 문화의 융합 등의 화두가 예상된다.
참고 자료
산업심리학 강의교안
산업심리학 (2009, 저자:주상윤, 출판사:UUP)
산업 및 조직심리학 (2016, 저자:Paul M. Muchinsky, Satoris S. Culbertson, 출판사:시그마 프레스)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03?input=1195m
논문 인공지능 시대 패러다임 전환과 지속가능 교육(한국법이론실무학회 김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