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의 훈육론에 대한 비판과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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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로크의 훈육론은 17세기에 시작된 이래로 많은 논쟁과 비판의 주제였다. 로크의 이론은 도덕적인 개인과 잘 작동하는 사회의 발전을 위해 규율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그러나 이 이론은 미덕에 대한 좁은 정의와 권력자들에 의한 남용 가능성을 포함하여 수많은 비판과 시사점을 받았다. 이 글에서는 로크의 규율이론에 대한 주요 비판과 이러한 비판이 규율과 형벌에 대한 현대적 논의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할 것이다.

존 로크의 훈육론은 훈육이 덕 있는 개인과 잘 작동하는 사회의 발전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생각에 기초하고 있다. 로크에 따르면, 개인은 "빈 슬레이트" 또는 "타불라라사"를 가지고 태어나며, 사회 생활에 필요한 미덕을 개발하기 위해 가르치고 훈련해야 한다. 이러한 덕목을 함양하고 개인이 도덕적, 사회적 발전의 길을 걷도록 하기 위해서는 훈육이 필요하다.

로크의 훈육론에 대한 주요 비판 중 하나는 미덕에 대한 좁은 정의이다. 로크는 덕은 권위에 대한 복종과 의무의 수행에 기초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이 정의는 인간 가치와 도덕성의 복잡성과 다양성을 고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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