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전문자료_불확실성의 시대 일과 커리어 관리에 대한 고찰
- 최초 등록일
- 2023.05.01
- 최종 저작일
- 2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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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HR 전문자료_불확실성의 시대 일과 커리어 관리에 대한 고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더 이상 학벌은 내 미래를 보장해 주지 않으며 평생 직장은 없다.
2. 취업하지 말고 창직(創職) 하라
3. 정보, 일, 사물의 근본적 변화가 시작되다.
4. 어떤 인재가 되야 하는가
5. 마치면서
본문내용
1. 더 이상 학벌은 내 미래를 보장해 주지 않으며 평생 직장은 없다.
예전에는 누구나 대학에 가는 것이 한 때 유행이었다. 그러나 젊은 세대들은 꼭 필요가 없다면 대학을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대학이 다 무슨 소용인가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은 취업을 위해서 대학에 왔지만 이러한 무한 경쟁 사회에서 나를 내세울 만한 내 가치는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대학생들이 많다.
취업하기 위해서는 스펙을 쌓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도대체 얼마나 쌓아야 취업할 수 있는지 알 수 없다. 또한 공부도 하고 스펙도 쌓고, 아르바이트도 해야 하는 요즘 대학생들은 상실 불안이라는 말이 어울린 정도로 늘 초조하고 불안하다.
더군다나 취업 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여서 젊은 청년들의 마음은 더 무겁다고 할 수 있다. 취업을 해도 문제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최근 늘어난 청년 취업자 가운데 임시직 증가분은 전체의 70퍼센트에 달한다. 청년들에게 취업 시장은 그저 낯설고 차가운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다 보니 청년들의 구직 포기도 속출하고 있다. ‘23년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월 비경제활동인구(취업자나 실업자가 아닌 인구) 가운데 활동 상태를 ‘쉬었음’이라고 답한 청년층은 49만 7000명으로 1년 전보다 9.9% 늘었다. 이는 2003년 1월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규모다.
취업 중이 아니면서 구직 활동에 적극적인 실업 상태도 아닌 비경제 활동인구는 활동 상태별로 육아·가사·재학·심신장애·기타 등으로 분류되는데 ‘쉬었음’은 이 중 기타에 해당한다. 취업준비·진학준비·군 입대 대기 등과 구분되는 개념으로 말 그대로 그냥 쉬었다는 뜻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