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20년 안에 새로운 기술들을 활용한 건축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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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는 20년 후면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차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초등학교로부터 10년이 지난 2019년 현재 드론이 생겨나면서 드론 택시, 드론 택배와 같이 간단한 수송 기능을 대신하기 위한 연구단계에 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어렸을 때 꿈꾸었던 일들이 조금씩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열심히, 바쁘게 움직이는 수많은 건설 현장에서는 현재 다양한 상상을 하며 연구를 하고 더 안전한, 빠른, 저렴한 공법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20년이 지난 후 2029년에는 상상만 하던 다양한 새로운 기술들이 건설 현장을 지배하고 다양한 공법들이 생겨나고 있을 것이다. 2039년 건설 현장에는 드론, 3d 스캐닝, AR, BIM 그리고 웨어러블 장치 등이 널리 사용되어, 현재의 다양한 건설 현장의 문제점을 해소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 현장을 형성하고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여본다. 다양한 형태와 기술을 가진4차 혁명의 기술들이 건설 현장에서 어떤 목적을 갖고 어떻게 사용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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