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교직이수자 자료>여성간호학 케이스스터디_자궁내막암_만성통증, 오심, 영양불균형
- 최초 등록일
- 2023.05.26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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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받은 교직이수자의 자료입니다!!
여성간호학 실습 동안 작성한 자궁내막암 케이스 스터디로 진단 3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진단은 만성통증, 오심, 영양불균형으로 여성간호학이 아니더라도 암 말기 환자의 케이스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호진단, 계획, 수행, 평가 모두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목차
I. 문헌고찰
II. 간호사정
1. 일반적 사항
2. 현병력
3. 과거력
4. 가족력
5. 신체사정
6. 진단검사 및 자료해석
7. 약물조사
III. 간호진단, 계획, 수행 및 평가
본문내용
문헌고찰
<자궁내막암>
자궁내막암(endometrial cancer)은 2013년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의 8.8%를 차지하며 여성 암 발생률 순위 11위인 것으로 보고되면서(중앙암등록본부, 2015) 최근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암이다. 한국 암등록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자궁내막암의 발생 빈도는 2003년과 비교했을 때 약 2배의 증가를 보였다.
미국에서 자궁내막암은 부인암 중 가장 높은 발생룰을 보이는 가장 일반적인 여성생식기 암이다. 미국의 경우 자궁내막암 발생률은 유방암, 대장암, 폐암에 이어 4번째를 차지하고 있으며 여성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암 중에서 7번째 암이다.
최근 자궁내막암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이유는 평균 수명의 연장, 서구적인 식생활 변화, 폐경 후 호르몬요법의 사용증가 및 조기진단 때문이다. 또한 쉽게 적용 가능한 진단적 도구 및 자궁내막의 전암상태에 대한 이해가 확대되면서 조기진단율이 증가되었다.
자궁내막암은 일차적으로 폐경 후 여성에서 발생하는 질환이며, 나이가 들면서 악성도도 증가한다. 평균 방생연령은 60세이며, 대상자의 75%가 50세 이상이다. 그러나 40세 이전 또는 70세 이후에도 발생 가능하며, 이 경우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체 병기에서 자궁내막암의 5년 생존율은 80.4%이며, 병기별로 1기는 90%이상, 2기는 80%, 원격전이된 경우에는 27%이다. 자궁내막암은 비교적 초기 병기에 진단되어 5년 생존율이 높은 질환으로 알려지고 있다.
1) 원인 및 위험요인
자궁내막암의 대부분(75%)은 에스트로겐 의존성으로 내인성 혹은 외인성으로 에스트로겐 노출에 기왕력이 있는 경우이고 나머지 25%는 자궁내막 비후, 폐경기 전후에 자궁내막증식증에서 시작하여 악성종양으로 발전란다. 에스트로겐 의존성 자궁내막암은 에스트로겐 노출과 관련하여 몇 가지 위험요인이 관련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