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간호학실습A+] 서울시 금천구 지역보건기관 협력분석지
- 최초 등록일
- 2023.05.30
- 최종 저작일
- 2021.11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서울시 금천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작성한 지역보건기관 협력분석지 입니다.
여러 사업 중 자살 사업을 중점으로 협력을 분석하고 작성하였습니다.
꼼꼼하게 작성하였으니 많은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목차
1. 주제
2. 실습 기관 및 부서
3. 해결해야 할 문제
4. 상기 문제 와 관련된 기관 내·외의 협력관계 (도표로 제시 가능)
5. 상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인력과 해당 인력의 역할
6. 협력 촉진 요인
7. 협력 장애 요인과 해결책 (향후 협력할 수 있는 지원, 방법 등)
본문내용
주제
금천구의 청⦁중년층 자살 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집중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복귀 추진 사업
실습 기관 및 부서
기관 : 서울시 금천구 보건소
부서 : 건강증진과 - 생명존중팀
해결해야 할 문제
- 2021년 대한민국의 연령별 자살자 수를 비교해보면 50~59세 1위, 40~49세 2위, 60~69세 3위를 보여준다. 그중 청⦁중년층 (20세~60세)의 자살 비율은 62%로 자살자 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
- 금천보건소장은 “21년 금천구 연령대별 자살률은 50대에서 가장 높으나 전년 대비 증가율은 20~30대에서 25%로 높은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자살률 증가폭이 가장 큰 청년을 위한 자살예방사업을 강화하여 자살률 감소에 대처하겠다”고 답변했다.
<중 략>
▶ 평생 동안 자살사고, 자살계획, 자살시도를 한 사람 중에서 정신장애를 가진 사람의 비율을 조사한 결과 우울장애의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21 정신건강실태조사) 또한 금천구의 자살원인 1순위는 정신과적 문제(47.9%)이며, 이어서 경제적 문제(21.9%)와 육체적 질병(9.6%)이 각각 2순위와 3순위를 차지하였다.
이는 우울감 경험률 및 우울증상 유병률과 자살률 사이의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금천구의 우울증상 유병자를 포함한 자살 위험군의 청⦁중년층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기반 마음건강관리 상담 연계체계 구축, /사례관리를 통한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복귀 강화 등을 통해 금천구의 자살 예방과 재발 방지 및 정신건강 증진체계를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