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동북공정-역사를 잃어버린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최초 등록일
- 2004.05.17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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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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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1. 동북공정의 의미와 의도
중국이 고구려사를 자신의 역사로 편입시키려 하는 이유
2. 동북공정을 바라보는 양국의 시각
중국의 시각
한국의 시각
중국측의 주장과 국내 학계의 반발
3. 왜곡에 대한 시각과 그 대응
대응의 경과
한국학계
일본학계
시민단체
정부, 정치
역사 왜곡을 보는 시각
중국의 역사 왜곡의 향후 대책 10가지
결론
본문내용
서론
‘고구려족은 중국동부지방의 소수민족이며, 고구려사는 중국사의 일부이다’ 이 것은 2003년 6월 사회주의 체제인 중국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는 것으로 알려진 광명일보 역사면 전체에 걸쳐 실린 글이다. 중국 정부과학원 산화 ‘중국변강사지 연구중심’에서는 고구려뿐 아니라 고조선, 부여, 발해는 물론 현재의 한국까지 연구하는 ‘동북공정ꡑ이라는 프로젝트를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고구려사를 중국역사의 일부로 하기 위한 역사왜곡은 이처럼 중국의 정부기관이 나서서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본역사왜곡 교과서 사건보다 더욱 심각하다. 중국은 내놓은 고구려사 연구물. 정부의 지원을 받은 중국 학계는 엄청난 물량 공세를 펼치고 있다. 더구나 고구려사 뿐만 아니라 발해사와 고조선사까지 왜곡하고 있으므로 한국의 역사는 시간적으로 2,000년 밖에 되지 않으며, 공간적으로 한강 이남으로 국한되게 되는 결과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야말로 반 만년 한반도 역사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중국의 역사 바꾸기 산업은 대다수 한국인들에게 억지 역사 바꾸기라는 분노를 자아내며, 많은 반발을 사고 있다. 어찌보면 이러한 반응은 우리나라의 국민으로써 당연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말도 안되는 논리라며 중국측 동북공정에 관해 감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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