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연구] 건축가 승효상
- 최초 등록일
- 2004.05.25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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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2 올해의 작가 건축가 승효상의 업적
목차
승효상 약력
올해의 작가 2002 - 건축가 승효상
1.최가철물점/쇗대박물과
2. 웰콤시티
3. 수졸당, 수백당
4. 휴맥스 빌리지
5. 나리병원
6. 동광감리교회
7. 포천중문의과대학교 도서관
8. 대전대학교 문화복지관
9. 천주교 중곡동 교회
10. 호운 아트 센터
11.reed house
12. 한국 예술 종합 학교 마스터 플랜
13. 중국 북경 클럽하우스
14.중국 보아오 주택단지
15.A 호텔
16.파주 출판도시
마치면서.....
본문내용
올해의 작가 2002 - 건축가 승효상
『올해의 작가』전은 한국미술문화의 흐름에 크게 기여하거나 괄목한 만한 성과를 보여주는 작가를 선정하는 국립현대미술관의 대표적인 기획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현대건축의 성과와 새로운 가능성을 승효상이라는 건축가를 통해 집중 조명한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며 건축문화에 대한 이해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경제개발의 논리에 이끌려 건물은 있어도 건축은 없는 시대를 살아온 현실에서 승효상의 ꡐ빈자의 미학ꡑ은 삶의 질을 생각게 하는 건축 문화의 새로운 전기에 이바지할 것이다. 그의 빈자의 주면과 삶을 공유하는 자이며, ꡒ가짐보다 쓰임을, 더함보다 나눔을, 채움보다 비움을 중요시ꡓ한다. 이번 전시 주제인 ꡐUrban Void'는 ꡑ빈자의 미학ꡐ의 연장선에서 파악된 새로운 도시설계의 개념으로 중심과 주면의 구분이 없는 비 계층적도시의 개념이다.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도시로 인식하는 돋특한 전시방식은 건축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개요
주어진 400평의 전시장을 땅으로 간주하고 이 땅위에 승효상이 생각하는 도시를 세운다. 그 도시는 승효상이 주장하는 다원적 도시의 형태이며 그 도시 속의 건축은 삶의 인프라로서 세워져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