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설교] 집으로 (시편 84편 1-12절)
- 최초 등록일
- 2023.06.29
- 최종 저작일
- 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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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년설교] 집으로 (시편 84편 1-12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배경설명
3. 본론해설
4. 본론심화
5. 결론
본문내용
[서론]
Q. 여러분 혹시 지금 무슨 생각 하나요? 이렇게 물어보면 잘 응답이 없으니, 보기를 드려볼테니 한 번 손을 들어봅시다.
1. 말씀의 은혜를 너무 사모하며, 한 주간 주실 말씀이 매우 기대가 된다.
2. 그냥 오던 주일예배니, 아무 생각은 없고 예배를 잘 마치길 바랄 뿐이다.
3. 솔직히 지금이라도 집에 가고 싶다.
아마 3번도 없지 않아 있을 것인데, 놀랍게도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람들의 노래는 1번 이상의 감정을 담아 노래하고 있는 놀라운 내용이 담겨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도 하나님을 향한 뜨겁고도 아름다운 찬양과 노래가 넘쳐나는 청년부가 되기를 소망한다.
[배경설명]
Q. 혹시 오늘 시편의 제목이 뭐라고 적혀있죠? 고라 자손의 시입니다. 그렇다면 고라 자손은 누구이죠? 이거 쭈루루룩 제 마음에 들게 답하는 사람 있으면, 기프트콘 선물 드릴게요-!
과거 이스라엘 역사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면요, “고라”라고 하는 자는 그 유명했던 지도자 모세와 아론을 반역했던 자이다. 예를 들면 누군가가, 아 OOO 목사님과 OOO 목사님 청년부 교역자로 마음에 안듭니다. 우리들도 설교하게 해주십시오? 뭐 이런 비슷한 반항일까요?
그렇게 고라는 총회에서 지휘관 250명과 함께 모세의 리더십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였어요. 사실 이것은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한 것이고요, 곧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던 것과 같은 맥락의 중대한 범죄였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그들의 생각을 고쳐주며 말을 하는데, 민수기 16장 9절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회중에서 너희를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 하게 하사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시며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신하여 섬기게 하심이 너희에게 작은 일이겠느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