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활동 세특 기재 예시입니다. 개성적이고 참신한 예문 28개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학기 말에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소개글

"자율활동 세특 기재 예시입니다. 개성적이고 참신한 예문 28개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학기 말에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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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기재 예시 1
○○복지원 봉사활동을 하면서 누구나 시간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늙고 병들며 많이 쇠약해지는 모습에 인생무상을 느낌. 이는 미래 자기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어르신 공경을 지속해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하면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가지고 살고 계신 분들을 위해 자기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식사, 목욕, 세탁 등을 주저하지 않고 도와드리면서 작년 충북 음성 꽃동네 봉사활동에서 다짐했던 부분을 실천하지 못했던 것에 대하여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주장함.

기재 예시 2
자신의 진로에 대한 경험을 넓히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가르치는 것에 흥미를 느껴 취약 가정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복지 서비스 ‘학습 상담제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음. 처음에는 자신이 맡은 중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중학교 2학년 수준의 많은 단어를 외우게 했고, 문법과 발음을 가르치는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하였으나, 멘티들이 수업을 어려워하였음. 변화를 꾀하며 아이들이 처음부터 영어에 많은 흥미가 없다는 점을 알아냄. 또한 자신에게도 새로운 가르침의 방법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됨. 한글의 자음과 모음의 원리를 영어의 발음에 적용하여 자음과 모음으로 나눠 가르침. A부터 Z까지 어떤 소리가 나는지 아이들이 알고 있는 영어 단어를 이용하여 알파벳이 각각 가지고 있는 소리를 그들 스스로 알게 함. 이로써 영어 단어조차 읽을 수 없었던 아이들이 영어를 들으면 쓸 수 있게 되었고, 영어 단어를 읽는 것을 시도하게 됨. 봉사활동을 통해 가르침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일방적으로 전달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알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느꼈고, 학생에 맞춘 가르침이 좋은 가르침이라는 것을 배움. 또한 가르치는 것에도 배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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