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족골 골절 간호과정 (질병고찰, 진단 2개, 간호과정 2개)
- 최초 등록일
- 2023.07.17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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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족골 골절 간호과정 (질병고찰, 진단 2개, 간호과정 2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질병고찰
II. 사례보고
1) 간호사정
2) 간호진단, 계획, 중재, 평가
III. 참고문헌
본문내용
<중족골 골절>
- 원인 및 위험요인
: 외상성 골절) 발에 직접 외상을 입어서 발생하는 경우. 누군가가 발을 밟거나 발로 차는 의도적 사고나, 발로 무언가를 떨어뜨리거나, 넘어짐, 발이나 발목의 비틀림, 점프해서 착 지하는 운동 등의 비의도적 사고.
: 피로성 골절) 외상으로 뼈가 부러지는 골절과는 다르게 과도한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쌓여 뼈에 미세한 골절이 발생. 달리기 및 트레킹 등을 과도하게 했을 때 발생하는 경우가 많음.
: 골다공증, 스포츠 활동이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
- 병태생리 : 손상부위의 첫 증상으로 부종이 나타남 → 손상 즉시 심한 통증 호소, 부종이 증가됨에 따라 통증은 더욱 심해짐 → 골절부위의 압통과 기능상실을 호소, 뼈 연속성의 변형, 탈구, 염발음.
만약 개방성 상처가 있으면 출혈이 있고, 뼈끝이 창상 밖으로 나옴.
- 진단검사 : 대부분 발의 x-ray 촬영으로 쉽게 진단할 수 있다. 컴퓨터 단층 촬영(CT) 스캐닝 또는 자기 공명 영상
촬영(MRI) 스캐닝이 필요할 때도 있다.
- 증상 및 징후
: 골절부위의 국소적인 통증과 즉각적인 부드러움
: 발의 제한적 움직임
: 출혈로 인한 멍과 부종
: 아픈 발에 체중을 싣는 데 어려움
: 근육 및 인대 손상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음
- 치료
: 비수술 치료 (골절선이 어긋나지 않은 경우)
-> 진통제로 통증 완화.
-> 깁스
: 수술 치료 (골절선이 어긋나 있거나 뼈가 여러 조각으로 부서진 경우)
- 간호
: 냉요법으로 통증완화.
: 발에 힘 주지 말고, 골절 부위를 베게를 통해 상승시키며, 휴식을 취할 것을 교육.
: 수술 후 재활 교육 (회복 정도에 따라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이는 스트레칭 및 근육 운동)
참고 자료
약학정보원, https://www.health.kr/main.asp
네이버 포스트 건강 인플루언서, “중족골 골절, 외국 기사를 참고하여 정리해보았습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2766694&memberNo=632515&isInf=true
헬스인뉴스, 임혜정 기자, “[배상원 원장 건강칼럼]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는 발등 중족골 골절, 골절 양상에 따라 치료 달라”, 2022.03.29., http://www.health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945
기본간호학2, 메디컬사이언스,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