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나 신문기사 중 심리학 주제 관련 실험을 소개하는 글을 많이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심리학자들의 연구를
- 최초 등록일
- 2023.08.09
- 최종 저작일
- 2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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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과목명 : 심리학개론
<과제명> 인터넷이나 신문기사 중 심리학 주제 관련 실험을 소개하는 글을 많이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심리학자들의 연구를 있는 그대로 보도하지 않고 보도자에 의해 주관적으로 해석되거나 연구 결과의 의미가 왜곡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최근 10년 이내 인터넷이나 신문기사에 보도된 심리학 관련 연구 중 하나를 선택하여 연구방법, 결과 도출 과정, 결과의 해석 등을 비판하시오.
- 인터넷에 있더라도 최근 10년 이내 실시 된 실험을 인용하고 교과서에 제시되거나 기존의 고전적인 심리학 실험을 다시 설명한 기사는 제외합니다.
- 인터넷 기사에 소개된 실험을 인용하는 경우, 기사를 그대로 긁어서 붙이지 말고 자신의 언어로 요약합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연구 내용
2. 연구 방법
3. 결과 도출 과정
4. 결과 해석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2020년 신종 바이러스인 코로나19 감염병이 우리나라에 발발했고 이후 감염병의 유행 확산에 따라 국가의 공중보건에 위협을 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계절적인 요인과 유흥시설 집합 금지 효과 등에 따라서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하거나 증가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강력한 전염력, 빠른 확산세에 따라 2020년 3월 WHO에서 팬데믹을 선언했고 출입국 제한, 마스크의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백신 접종의 권고 등을 국가에 따라서 여러 가지 정책을 폈다.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선별 진료소의 운영, 환자의 격리 조치, 마스크 착용의 의무화, 방역수칙의 강화,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방법을 통해 코로나19 전염을 막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정책은 경제 전방위적으로 타격을 크게 주어 투자, 소비 등이 위축되어 전반적으로 경기 침체를 가져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 국내의 인구 이동량, 소상공인의 매출액 자료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연구에 의하면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따라 인구의 이동량이 감소함에 따라 지역의 소상공인 사업장 매출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 자료
한종민, 2021, 코로나19로 인한 가정경제 상태변화와 청소년 정신건강과의 관련성, 국내석사학위논문 상지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