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2세 2학기 상담

소개글

"만2세 상담일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2학기 상담일지 이지만 상황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순수 창작과 노하우로 작성한 상담일지이고 까질한 아이, 예민한 기질, 느린기질, 느린아이등의 상담관련일지 작성했습니다. 학부모가 궁금해 하는 점을 정성스럽게 작성하였으며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생활습관
규칙적으로 생활합니다.
식사는 스스로 해야하나 스스로 하려고 하질 않습니다.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스스로 하지 않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1학기 상담때도 말씀드렸다싶이 부모님의 맞벌이로 인해 조부모들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이 됩니다. 3살때는 엄마앞에서의 어린아이의 행동과 투정들 보여졌는데요 4살 올라오고 언어가 잘 되면서 어린이집에서는 교사와 소통과 언어로 조율을 통해서 생활습관 형성이 잘 되어 잇습니다.
점심도 가장 빨리 먹고 빨리려고 가서 놀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점심도 가장 빨리려고 스스로 먹는 모습을 보입니다. 양말을 신는다면 정리정돈 양치,배변활동등의 기본적인 생활이 잘 되어있어서 어린이집에서는 크게 걱정이 없지만 가정에서 스스로 하는 걸 조금씩 늘려야 하는 부분도 있을까요 생각이 됩니다. 마냥 아기가 아니라는 것을 조부모님게도 설명해 주시고 ○○ 혼자 할 수 잇도록 힘을 일러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인관계
또래들과 잘어울려 잘 지냅니다.
아빠를 많이 좋아합니다.

발달정도
정상입니다

행동특성
낯을 많이 가리며 성격이 내성적인 것 같기도 하다가 외향적으로 많이 바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냥 아기인 것 만 같아서 유치원에 보내도 잘 생활할지 걱정됩니다.

어린이집에서는 마냥 아이같은 모습보다는 조금은 의젓하고 교사의 지시나 요청에도 잘 반응하며 잘하고 있는 모습이 더 많이 보인답니다. 부모님께 관심을 끌게 하도록 더욱 투정부리거나 아기 같은 모습도 보일 수 있습니다. 기준을 정해서 이렇게 할수 있다 ○○가 더 말할수록 있는걸 안다는 식의 칭찬과 응원을 계속 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조금 걱정이 되는 부분은 교재활동을 할때나 숫자 세기 교사가 앉아서 수업을 하거나 할때 조금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몸을 굽힌다거나 눈을 비비면서 나 졸려, 피곤해 등의 회피하는 모습을 보인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