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역사 아시아 편(한국, 일본)
- 최초 등록일
- 2023.10.08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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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철의 역사 아시아 편"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국 역사에 삼한 시절 때의 철과 일본에 관한 철 그리고 철을 이용해서 만든 칼이나 철 제작 과정을 보여주는 자료 내용입니다. 철에 농도에 따른 철의 종류도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주로 일본과 한국 위주로 조사하였습니다. (MK 철, 일본도 제작 과정, 삼한 연맹 왕국) 3개의 제목으로 저장되어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청동기가 끝나고 삼국시대 시작하기 전 청동기보다 후 현재로부터 2000년 전 철기시대를 연 것은 삼한(한반도 중남부에 위치한) 사람들이다. 삼한은 마한, 진한, 변한이 합쳐져 불리는 이름이다. 나중에 삼국시대 때 마한은 백제가 되고 진한은 신라가 되고 변한은 가야가 된다. 그 위에 옥저는 고구려 땅이 된다.
영상에서 나오는 다호리 무덤 목관1호는 시체를 넣은 관을 통나무를 이용하였다. 여기에 사용한 통나무는 상수리나무 이며 단단하였고 삼한에서 유명한 철기가 발달해 있음을 볼 수 있다. 삼한에 진한과 변한은 철이라는 자본이 많이 나왔고 지금 현재에도 제철 산업과 조선이 해안가 근처에 많이 발달 되어있다.
참고 자료
없음
압축파일 내 파일목록
MK철.hwp
삼한연맹왕국.hwp
일본도 제작 과정.hwp